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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시애틀공항 입국 신청사 착공시애틀 글로벌 거점공항 자리매김

델타항공이 지난달 22일 시애틀항만청과 함께 워싱턴주 퓨젯사운드 지역사회 기반시설 투자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된 시애틀-타코마국제공항의 국제선 입국 청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 착공에 나섰다.

이번 기공식은 델타항공 및 시애틀 항만청 관계자들을 비롯한 지역 내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최신설비로 새롭게 단장하게 될 국제선 입국청사는 총 7억6600만달러(약864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될 예정이며, 45만제곱피트(약 1만2647평)의 규모로 오는 2019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애틀 항만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중 인 델타항공은 현재 시애틀 국제공항에서 최다의 국제선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어, 입국 청사가 완공 될 시 해당 시설을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된다.

존칼드웰 델타항공 시애틀 부사장은 “사회 기반시설 투자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국제선 입국 청사 최신화 프로젝트는 시애틀을 진정한 글로벌 거점공항으로 자리매김 시키는 것은 물론 향후 수십년간 퓨젯사운드 지역 주민사회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 강조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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