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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협중앙회 인사동 사옥 ‘매각’ 결정자산 경영진단 210억원 시세 맞춰 진행

한국관광협회중앙회(KTA)는 인사동 사옥을 매각키로 결정했다.

KTA는 지난달 23일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사동 사옥 매각을 결정하고, 자산 경영진단 시세인 210억원에 시장에 매물로 내놨다.

210억원의 시세는 3년 전 매입가격 160억원, 취득세, 등록비, 대출금 상환이자 등 사옥 매입과 유지에 소요된 전체 비용을 더한 액수보다 30억원 정도 높은 수준이다.

김홍주 KTA 회장은 “인사동 사옥 매각은 이사회 만장일치로 결정된 사항으로 210억원 시세라면 바로 매각을 진행한 후, 11월 정기총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며“매각 후 정부관광진흥개발기금과 대출금을 상환하고, 중앙회 재정건전화와 위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회 사무실과 명품점은 매각 후 여유자금이 있어 현재 사옥에 머무를 가능성이 크다.

업계 관계자들은 “사옥 매각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대표하는 기구로서의 역할을 먼저 재정립하는 것이 더욱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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