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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우스웨일즈, ‘Regional’ 상품개발 주력제니퍼 텅 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 북아시아 총괄 국장 인터뷰

지난5일 ‘Korea Workshop’ 개최

동계시즌, KE‧OZ A380 투입 좌석↑

지역 내에서의 숙박 수 증가에 주력

<사진설명 = 지난 4일, 제니퍼 텅 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 북아시아 총괄 국장이 방한했다>

뉴사우스웨일즈주는 호주의 대표 도시인 시드니가 위치한 지역으로 호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중 80%가 이곳을 찾을 만큼 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찾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기 때문에 더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시드니의 경우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통계에 따르면 전년대비 18.8%의 성장을 이뤘다.

이에 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은 지난 4일 광화문 포시즌스에서 ‘Korea Workshop’을 개최하며 적극적으로 상품 판매를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주의 관문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의 주요 셀러 10곳과 업계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깊이 있고 다양한 여행정보와 상품 판매를 위한 1:1 미팅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제니퍼 텅 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 북아시아 총괄 국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드니만 알고 있는 것이 아쉽다. 뉴사우스웨일즈에는 시드니 외에도 다양한 관광지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 한국시장에서도 뉴사우스웨일즈 지역 상품이 많이 개발되고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동계시즌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490석 규모의 A380 항공편을 투입해 좌석규모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뿐만아니라, 운항기간 역시 작년 동기(2달)대비 3달~4달로 늘리며, 증가하는 여행수요에 발마춰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니퍼 텅 국장은 “올해의 가장 큰 목표는 뉴사우스웨일즈주 지역에 내에서의 숙박수를 늘리는 것이다. 기존에는 시드니에서 숙박하는 상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 이제는 뉴캐슬, 헌터스베이 등 다양한 지역에서의 숙박을 통해, 온전히 그 지역을 관광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아시아나항공의 지원을 받아 업계 최초로 뉴사우스웨일즈에서만 머무는 6박8일 상품을 개발했으며,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은 최근 ‘바이론베이’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피드백도 굉장히 좋았다고. 이에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시장은 확실히 성장할 수 있는 ‘확신’이 드는 잠재력이 무한한 시장이다”는 제니퍼 텅 국장은 “지속적으로 여행사와의 프랜드쉽은 물론,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여행수요 창출과 신규 상품개발에 힘쓸 예정이다”고 전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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