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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투어 강추 ‘베트남 푸꾸옥’“베트남 어디까지 가봤니? 나만 알고 싶은 곳, 푸꾸옥”

“베트남 어디까지 가봤니? 나만 알고 싶은 곳, 푸꾸옥”

유명해지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순박한 섬, 시내에서 즐기는 소소한 재미

가족여행으로 제격, 빈펄리조트 All Inclusive

세중투어 ‘아시아나항공 푸꾸옥 전세기’ 운항

 

푸꾸옥은 한국인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유럽인과 현지인들에게는 인기 많은 휴양지이다. 때묻지 않은 자연과 순박한 섬, 사람들의 인심이 바로 이들을 사로잡은 이유다.

한국인의 여행 트렌드가 사람 많은 인기지역이 아닌 한적한 휴양지로 변화하면서 푸꾸옥은 2017년 주목해야 할 여행지로 떠올랐다.

캄보디아 국경에서 12km밖에 떨어지지 않은 이곳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으로 호치민에서 국내선으로 1시간 거리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제주도 같은 섬이며 베트남 정부가 경제특구로 지정하면서 개발 중에 있다.

이런 점 때문에 푸꾸옥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 생물권 보존지역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2014 최고 겨울여행지 3위 ▶미국 허핑턴 포스트 선정 ‘더 유명해지기 전에 꼭 가 봐야할 여행지’ ▶CNN 선정 세계 10대 해변 사오비치는 물론, 청정 자연을 품고 있어 베트남의 떠오르는 관광지 1순위로 꼽힌다.

5성급 특급리조트 및 카지노가 들어서도 여전히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살아 있다. 푸꾸옥 섬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생물보존지역이기도 하다. 현지인에게 자연 휴양지로 통했던 곳이 서서히 해외에 알려지면서 유럽인이 사랑하는 휴양지가 되었다.

‘순박한 섬, 시내에서 즐기는 소소한 재미’

푸꾸옥 중심가는 국제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20분 거리에 있다. ‘즈엉동(Duong Dong)’이라 불리는 시내에는 현지인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볼거리들이 많다.

특히,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은 바로 ‘진까우(Dinh Cau) 야시장’으로 해가 지고, 선선해지면 100개가 넘는 가게와 노점들이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야시장에는 현지 특산물들이 가득하다. 점박이 바다고동과 관자, 왕새우 등 해산물을 ‘느억맘’소스(베트남 대부분 음식에 들어가는 생선 소스로, 푸꾸옥이 바로 최대 생산지)로 만든 요리와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로 야시장은 활기를 띤다.

야시장에서 가까운 곳에는 딘꺼우 사원을 비롯해 베트남 월남전 당시의 모습이 재현되어 있는 코코넛 수용소, 이 지역 대표 농수산물인 후추, 피시 소스 농장, 진주양식장 방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이 있다.

조개가 나기에 적합한 바다로 푸꾸옥은 동남아에서도 가장 싸고 질 좋은 진주를 판매한다. 후추 또한 세계 1위 생산지이다. 푸꾸옥의 후추는 매운맛이 풍부하고 신선해 방문하면 꼭 사오는 것이 좋다.

에메랄드 물빛이 매력적인 사오비치도 빼놓을 수 없다.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 섬 내부에는 최고급 빈펄리조트와 허니문의 명소 노보텔과 같은 멋진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다.

유럽인이 사랑한 또 하나의 휴양지 푸꾸옥은 요즘 뜨는 HOT한 여행지로 “천국 같은 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베트남에서 가족, 연인과 최고의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푸꾸옥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가족여행으로 제격, 빈펄리조트 All Inclusive’

빈펄리조트는 푸꾸옥 섬의 북서쪽 해변에 단독으로 위치해 완벽한 휴식과 여유가 보장되는 All-Inclusive 최고급 리조트로 여의도의 3배 규모인 90만평이 넘는 대지에 750개 객실과 골프장, 워터파크, 사파리, 놀이공원, 의료시설, 카지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자랑하며,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수영장은 리조트 전용해변인 바이다이 비치로 바로 이어진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시설들이 다른 리조트들과 차별화된 점이다. 리조트의 키즈클럽은 기본이고 빈펄랜드에는 워터파크, 놀이기구, 돌핀파크, 아쿠아리움, 게임랜드 등 하루종일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내도 부족할 정도로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마련되어 있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시설들로 빈펄리조트의 상징이 되었다.

또 하나 즐길거리는 바로 ‘사파리’, 400여 종의 식물과 150종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규모로 아프리카를 연상케 한다.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이 리조트 내에 있어 이동할 필요 없이 편안하게 라운딩을 할 수 있고, 27홀의 챔피언십 골프 코스로 다양한 레벨의 코스가 준비돼 있다. 또한 11월 이후에는 카지노까지 오픈되어 리조트 내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푸꾸옥에는 다양한 관광코스와 체험상품이 많아서 빈펄리조트 1층 투어데스크에서 스노클링, 오징어잡이, 데이투어(와인공장, 진주양식장, 코코넛수용소, 느엄막공장, 후추농장,사오비치, 바다낚시, 모토바이크투어)를 신청해 참가하면 된다. 단커우 야시장은 리조트 내 무료 셔틀을 운행하며, 리조트->시내 무료셔틀(오후 3시, 5시 출발), 시내->리조트 무료셔틀(오후 7시, 9시 출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딘커우 야시장에서는 직접 잡은 해산물을 골라 바로 조리해서 맛볼 수 있다. 베트남인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야시장에서 달콤한 과즙의 각종 열대 과일과 아기자기한 지역 기념품 등의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식당에서는 원하는 해산물을 골라서 먹을 수 있으며, 맥주 1병에 1천원, 해산물은 3~5천원 정도로 1인당 1만원이면 맥주와 신선한 해산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빈펄랜드

베트남의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아름다운 섬 푸꾸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빈펄리조트가 위치해 있다. 빈펄 리조트는 수준 높은 서비스와 고급스러운 시설을 자랑하는데, 리조트 내 테마파크, 워터 풀, 스파나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다양한 부대시설 중 하나인 빈펄랜드는 바다를 테마로 한 거대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돌핀파크, 원형극장, 아쿠아리움, 놀이기구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가득하며 분수쇼와 음악쇼는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빈펄 아쿠아리움은 빈펄랜드 내부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는 열대지방에 사는 각종 해양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전시 형태를 가지고 있어 꽤 흥미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독특한 공연 프로그램도 자주 열리고 있어, 방문 전 공연 시간표를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빈펄사파리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빈펄사파리는 개장한지 얼마 안됐지만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며 각종 조형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흥미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곳곳에 매점이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홍학, 사자, 벵골호랑이, 낙타, 원숭이, 물소, 코뿔소 등 여러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데 보다 많은 동물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면 사파리 투어버스를 이용하면 좋다. 사파리투어는 노란 버스를 타고 사파리를 둘러보는 코스로 소요시간은 약 30분.

베트남의 전통소소 느억맘 공장견학

'느억맘'은 베트남에서 음식의 간을 맞추기 위해 쓰는 피쉬 소스다. 작은 생선을 잡아 약 1년 동안 소금에 절여 놓은 뒤에 사용하는데 우리나라의 멸치 액젓과 비슷한 종류로 생각하면 된다. 베트남에서 생산된 느억맘 중에서 이곳 푸꾸옥에서 만들어진 느억맘이 가장 품질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현재 느억맘 공장은 푸꾸옥의 대표적인 인기코스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해 제조, 발효 과정을 들으며 공장을 견학하고 구매도 가능하다.

푸꾸옥의 대표 농작물 후추농장

'후추'는 푸꾸옥 섬을 대표하는 농작물 중 하나로 우리에게도 상당히 친숙한 향신료지만 열매를 직접 본 적이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이곳에서는 후추를 재배하는 농장을 둘러보며 후추의 맛과 향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신선한 화이트후추, 레드후추 등 한국에는 없는 다양한 후추를 경험하고 저렴한 가격에 후추를 구매할 수도 있자.

 

진주양식장

푸꾸옥의 유명한 특산물 중 하나가 바로 진주다. 진주가 만들어지기 좋은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오래전부터 진주가 발달해 왔다. 이곳 진주 양식장에서는 진주를 직접 생산해서 케고 판매까지 한다. 조개에서 진주를 빼내는 것도 볼 수 있어 흥미롭다. 진주 쇼핑몰에서는 가격대가 천차만별인 진주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색도 모양도, 크기도 저마다 가지각색. 귀걸이, 목걸이, 팔찌, 시계 등 종류도 다양해 둘러보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사오비치

베트남에서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보고 싶다면 푸꾸옥의 '사오 비치'로 떠나보자. 사오비치는 청정 자연을 품고 있는 푸꾸옥 섬의 대표적인 해변으로 '사오(Sao)'는 베트남어로 별을 뜻하는데, 그 이름에 걸맞게 해변은 너무나도 아름답다. 하얀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나도 매력적인데 수심까지 낮아 해수욕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주변에는 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과 기념품, 각종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매점도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좋다. 해변가에 자리한 카페에서 식사와 음료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강추.

 

코코넛 수용소

베트남의 아픈 역사를 담고 있으며, 대표적인 여행코스 중 하나인 '코코넛 수용소'는 1949년 베트남이 프랑스의 지배를 받을 당시에 지어진 감옥이다. 독립 운동가, 정치가부터 베트남 공산주의자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갇혀 있었고, 이곳에서 고문을 당했다고 한다. 이 때 식량으로 사용된 것이 바로 코코넛. 갇혀 있던 사람들이 코코넛을 다 먹은 뒤 그 껍질로 땅을 파서 탈출을 시도했고, 이때부터 '코코넛 수용소'라고 불리게 되었다. 베트남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는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기 위해 전시관으로 꾸며 놓았다.

실제 감옥 내부를 둘러볼 수 있으며 고문 도구와 사진 그리고 관련 기록물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어 그 당시에 있었던 사건들을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수용소 입구에는 전쟁으로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는 분향소가 자리하고 있다. 사오비치에서 택시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딘커우사원

딘커우사원은 바다의 여신 티엔허우에게 바치는 사원으로 지어진 곳으로 매달 음력 1일과 15일에 바다로 나간 어부들을 위해 제사를 지내고 있다. 가지런히 놓인 초와 향 뒤로 빨간색과 파란색 옷을 입은 신상이 있는데, 각각 어선과 보호를 의미한다.

 

진주 양식장

푸꾸옥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맑고 투명한 바다와 99개의 산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푸꾸옥의 깨끗한 바다는 진주를 양식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베트남의 진주라고도 불리는 섬이다.

 

입국시 주의사항

면세품 담배는 1인 1보루, 술은 1인 1병으로 규정, 위반 시 벌금부과

 

Airline 

2017년 9월30일부터 2018년 2월 24일까지 5개월 동안 아시아나항공이 전세기를 띄워 푸꾸옥을 직항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본래 호치민을 경유해 대기시간 포함 최소 8시간 30분이 걸렸지만, 단 5시간 만에 쉽게 갈 수 있는 기회다.

세중투어 3박5일(99만원)/4박6일(109만원) 아시아나항공 전세기 단독상품

포함사항 : 아시아나항공 왕복항공권(인천-푸꾸옥-인천), 빈펄리조트 숙박, 1억원 여행자보험(빈펄리조트 골드카드 혜택 제공)

골드카드 혜택 포함

- 전일정 리조트식(총 8회, 2일차 조식부터 4일차 중식까지)

- 사파리 이용(2일차 오전시간 1회 이용)

- 빈펄랜드 무제한 이용(2일차 낮 2시부터 4일차 낮 12시까지)

- 객실 내 무료 WIFI 이용가능

- 왕복 공항 픽업서비스

- 리조트-시내 무료 셔틀(오후 3시, 5시 출발)

- 시내-리조트 무료 셔틀(오후 7시, 9시 출발)

 

추석황금연휴는 상품이 모두 판매돼 10월 11일 이후부터만 예약이 가능하다.

10월 매주 수요일 출발하는 3박4일은 99만원, 토요일 출발 4박6일은 109만원.

11월부터 출발하는 상품가는 10만원이 올라가며, 12월 20일부터 1월초까지는 20만원, 2월 14일 출발하는 구정 황금연휴 상품은 179만원이다.

동 상품을 여행사들이 판매할 경우 판매가의 10%가 수수료로 지급된다.

문의 : 세중투어 02-2126-7868

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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