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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세계로, 세계를 사람에게’아비아렙스코리아 기획

지속성장 한국지사, 16곳 담당

본사 직영으로 업무처리 효율적

지방수요 증가, 부산 지사 검토

<좌로부터, 임세정 부장, 최지훈 부장, 이은경 이사, 유은혜 부장>

‘사람을 세계로, 세계를 사람에게’라는 슬로건을 내건 국내 최대 관광청 대행사무소 아비아렙스 코리아가가 현재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밝히며 지속 성장을 다짐했다.

지난 2004년 하와이관광청을 시작으로 오픈한 한국지사는 현재 관광청, 항공, 호텔과 크루즈, 공항에 이르기까지, 16개 분야의 홍보대행을 맡고 있는 대표 홍보 마케팅 회사로 성장했다. 2015년 이은경 이사 대표 체제로 회사를 재정비한 아비아렙스 코리아는 점진적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 다양한 범관광업계 홍보 마케팅 분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30일 열린 ‘아비아렙스 코리아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는 이은경 아비아렙스 이사와 각 팀 총괄 부장이 참석해 사업계획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이어졌다.

1994년 독일에서 2개의 고객사로 설립된 아비아렙스 그룹은 현재 세계 100여 개 항공사 및 150여 개 관광 기관과 업체를 대행하는 세계 최대의 항공 및 관광 전문 마케팅 회사다. 현재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47여 개 나라에 63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을 만큼 큰 규모로 성장했다. 전체적으로 항공GSA를 가장 큰 업무로, 한국지사를 포함해 아시아 지역에서는 관광청 업무와 호텔 업무에 주력하고 있다.

아비아렙스 코리아는 이은경 이사의 대표 체제 아래 3개의 팀으로 구성 돼 있으며, 1팀(임세정 부장 총괄)은 라스베이거스관광청, 뉴욕관광청, 윈덤 호텔과 YTL 호텔 세일즈를 맡고 있으며, 2팀(유은혜 부장 총괄)은 하와이관광청, 마리아나관광청, 샌프란시스코관광청 및 포시즌스호텔앤드리조트의 해외 홍보를 맡고 있다. 또한 3팀(최지훈 부장 총괄)은 미국관광청, 캘리포니아관광청, 시애틀관광청, 유나이티드 항공(마케팅 대행) 및 시크아울렛 그리고 미국방문위원회 사무소를 맡고 있다. 이은경 이사는 “창립이래 단 한번도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을 정도로 매년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본사 직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업무 처리에 있어서도 매우 효율적이다”며 “최근 김해공항을 중점으로 한 지방 여행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기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부산에도 새로운 지사를 오픈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1팀- 임세정 총괄 부장

▲뉴욕관광청

올해로 한국사무소 10주년을 맞이한 뉴욕관광청에게 2017년은 더 뜻깊은 한해라고 볼 수 있다. 지난해 38만명의 한국인 관광객들이 뉴욕시를 찾았으며, 한국시장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히 부각되고 있다. 뉴욕관광청은 매년 한국에서 세일즈 미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겨울에는 서울시와의 협약 리뉴얼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얼리버드 세일즈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관광청

라스베이거스는 해마다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올해는 특히 ‘제주도’에서 라스베이거스 세일즈미션이 10월 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단일 도시로는 최대규모인 15만 개의 호텔 객실과 약 30만 평 규모의 행사장을 갖춘 라스베이거스는 레저뿐만 아니라, 상용 수요에도 주력, 현재 주 5회 운항중인 대한항공 직항편을 데일리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삼고 있다.

▲호텔 및 공항 세일즈

2010년부터 담당한 윈담호텔&리조트는 66개 국가에 8000여개의 호텔 및 6만여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호텔이다. 또한 지난 6월에는 ‘말레이시아의 삼성’이라 불리는 YTL 기업이 소유한 호텔그룹 홍보를 맡았다. 이밖에도 텍사스 주를 대표하는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의 세일즈 마케팅도 담당하고 있으며, 오는 10월17~21일에는 댈러스 시장과 포트워스 시장이 함께 방한하는 세일즈 미션이 예정 돼 있다.

2팀- 유은혜 총괄 부장

▲하와이관광청

하와이관광청은 아비아렙스에서 가장 오랫동안 담당한 분야로, 올해는 MICE 관련 홍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여행사 및 항공사를 통해 다양한 온라인 캠페인과 MCI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SNS를 통한 B2C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 주요 행사로는 10월 ‘한진 로스쇼’, 하와이관광청에서 지원한 CJ 올리브TV의 ‘섬총사’가 방영을 앞두고 있다.

▲마리아나관광청

마리아나관광청의 특징은 무엇보다 SNS를 통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모션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온라인 캠페인과 소셜컨테스트는 물론, 사진전과 같은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의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마리아나 부산 세미나와 모두투어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과 SBS ‘싱글 와이프’에 사이판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관광청, 포시즌스호텔

지난 7월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 샌프란시스코는 작년 한해 16만9000여명의 한국인방문객 수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는 6% 성장한 17만8000여명을 목포로 두고 있다.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유나이티드항공이 데일리로 운항중이다. 새롭게 시작한 만큼 다양한 테마 상품 개발과 관련 관광청들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서울을 제외한, 해외 포시즌스호텔앤드리조트의 홍보를 맡고 있다.

3팀-최지훈 총괄 부장

▲미국관광청

미국을 통합적으로 관리, 한 목소리로 담아내기 위해 설립된 미국관광청은 미국 정부를 대표하는 관광 홍보 기관이다. 지난 7월 미국관광청 첫 세일즈 미션을 진행했으며, 매년 USA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오는 10월 말에는 5개 항공사와 메가 팸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매머드레이크, 시애틀관광청

2008년 한국사무소를 오픈한 캘리포니아관광청은 지난 2월 ‘스타 온라인’ 프로그램을 런칭했으며, 4월에는 대규모 세일즈 미션을 성공리에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캘리포니아 중동부에 위치한 매머드레이크를 통해 스키를 비롯, 겨울 액티비티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시애틀관광청은 하반기 아시아나, 대한항공, 델타항공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개발 및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다.

▲시크아웃렛, 유나이티드항공

유럽 대표 아웃렛으로 손꼽히는 시크아웃렛은 유럽 주요 9개 도시와 중국 2개 도시에 위치한 명품 아웃렛이다. 현재 대한항공 바르셀로나 증편 운항기념 스페인 빌리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유나이티드항공 한국지사의 온라인 프로모션 및 B2C 담당 홍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내에서 미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미국방문위원회도 운영 중이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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