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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독립 법인으로 분할전문화된 영역으로 기업경쟁력 ↑

참좋은여행이 기존 참좋은레져 주식회사의 법인명을 ‘참좋은여행’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주주 총회를 통해 자전거 사업 부문은 ‘참좋은레져 주식회사’로 분할되며, 여행사업 부문을 포함한 나머지 사업 영역은 기존 ‘참좋은레져 주식회사’에서 ‘참좋은여행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해 운영 된다고 밝혔다. 참좋은여행 주식회사는 코스닥 상장 법인으로 존속 될 예정이다.

이번 물적 분할은 사업 부문의 독립 법인화를 통해 각 영역의 특성에 맞는 체제를 확립하고자 진행하게 됐으며, 전문화된 사업 영역에 따라 신속한 의사 결정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객관적인 성과평가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참좋은여행은 이번 사명 변경에 따라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마케팅 활성화 외에도 상표권 관련 분쟁에도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필 마케팅홍보팀 부장은 “그동안 법인명과 브랜드명이 달랐기 때문에 불필요한 비용 및 인력이 투입된 경우가 있었다. 이를테면 유사상표에 대한 적극적인 상표권 대응도 원활하지 않았다. 이번 물적분할을 계기로 참좋은여행의 브랜드에 숟가락을 얹는 유사상표에 대해서는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참좋은여행은 이번 법인명 변경과 관련해 2000년 이후 사용하던 기존 로고와 새 로고를 병행해서 사용할 방침이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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