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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베스트 크루즈, 마제스틱 프린세스호

프린세스크루즈의 마제스틱 프린세스호가 지난달 25일 ‘제주 국제 크루즈 포럼’ 시상식에서 ‘아시아 베스트 크루즈 선박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크루즈 협회와 관광업계, 포럼 및 리서치 관계자들로 구성된 심사 위원회에서 크루즈 시설, 서비스, 항해 일정, 규모 등 다양하고도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주요 크루즈 선박들을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마제스틱 프린세스호는 모든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프린세스 크루즈의 해외 총괄 수석 부사장인 토니 카우프만이 참석해 수상했다.

카우프만 수석 부사장은 “프린세스 크루즈는 아시아 시장의 잠재성을 누구보다 먼저 파악하고 진출해 장기적인 전략으로 아시아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아시아 베스트 크루즈 선박상’을 통해 그 진가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는 연중 아시아에서 운행하며 앞으로도 이번 상에 걸맞는 멋진 여행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카우프만 부사장은 ‘아시아 크루즈 시장 현황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해 아시아 지역 크루즈 여행객은 2015년 대비 32.9% 증가한 220만명으로 전세계 지역 중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한 것은 물론, 앞으로도 최고의 성장 잠재성을 가진 시장으로 손꼽힌다. 카우프만 부사장은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성장은 관광업계 뿐만 아니라 전세계 경제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다양한 크루즈 회사들이 26척의 신규 크루즈 선박을 발주하는 등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라면 금년 말까지 해양 선박에 대한 투자 총액은 약 68억 달러(약 7조6547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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