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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ON, 오키나와 나이트(‘O’kinawa ‘N’ight)오키나와 감사의 밤 2017

오키나와관광컨벤션뷰로가 지난 6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오키나와 감사의 밤 2017’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나가 타케시 오키나와현지사 및 타이라 초케이 일본 오키나와관광컨벤션뷰로 소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나가 타케시 오키나와현지사는 “오늘 ‘감사의 밤’은 이 자리에 모여주신 항공사, 여행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 여러분께서 다양한 오키나와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와 교류 분야에서도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오나가 현지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오키나와현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감사의 밤’ 행사는 총 3부로 나눠지는데 1부는 관광 세미나, 2부는 여행업계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회, 마지막 3부는 행사의 백미인 ‘감사의 밤’ 리셉션으로 마무리 된다.

세미나의 경우, 오키나와에 대해 아직까지 대중에게 생소한 부분 또는 새롭게 선보이고 싶은 것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오키나와 가이드북 ‘새로운 오키나와 여행’ 저자 세소코 마사유키 작가를 초대해 토크 형식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관광 부스를 열어 여행업계 참관객들과 상담시간을 가졌으며, 본격적인 행사인 3부에서는 오키나와 전통 공연에 이어, 구마노 JNTO 한국사무소 소장의 건배사와 동시에 자유롭게 식사와 담소를 나누는 교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감사의 밤’행사는 오키나와 전통음악에 맞춰 다 함께 어울려 춤을 추면서 성황리에 마쳤다.

‘오키나와 나이트(Okinawa Night)’라고도 일컫는 ‘감사의 밤’ 행사는, ‘그동안 오키나와를 알리고 관광발전교류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는 취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올해 2017년 행사는 2016년에 이어 네 번째로, 향후 계속될 예정이다.

오키나와현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관광 리조트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나하 공항의 제2활주로 건설과 주요 항만의 설비 강화, 그리고 대형 컨벤션 시설이 정비된 국제 관광지로서의 환경 정비에도 노력을 하고 있다.

한미림 기자  hmr@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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