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장 전망, 커다란 기회”
“한국시장 전망, 커다란 기회”
  • 한미림 기자
  • 승인 2017.09.25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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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럭셔리 크루즈 간담회

리젠트세븐시즈‧오세아니아크루즈

올인클루시브와 합리성 각각 어필

모두투어가 지난 18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리젠트세븐시즈‧오세아니아크루즈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르웨지안 크루즈 홀딩스(이하 NCLH)가 보유한 3개 크루즈 브랜드 중 2개 선사와 관련하여 다뤄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스티븐 오델 NCLH 아시아 태평양 수석 부사장과 펠릭스 챈 NCLH 아시아 부사장은 “아시아 시장에 커다란 흥미가 있고, 특히 한국 시장의 전망을 커다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는 럭셔리 컨셉의 크루즈이다. 승선 전 호텔 숙박과 기항지 관광, 스페셜 레스토랑 이용, 주류 및 승무원 팁까지 모든 것을 크루즈 요금에 포함하여 제공한다. 스파 이외에 추가 요금이 없는 ‘올인클루시브 크루즈’이다.

오세아니아 크루즈는 ‘합리적인 럭셔리’를 콘셉트로 하고 있다. 품위를 유지하면서도 즐거운 여행을 하기를 바라는 고객들에게 이상적인 디럭스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이다. 여러 가지 부대시설을 갖춤과 동시에 1:1에 가까운 세련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7가지의 무료 식사 옵션을 제공하면서 소형 럭셔리 크루즈와 대형 크루즈의 장점을 모은 알짜배기 크루즈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스티브 오델 수석 부사장은 크루즈 여행의 안전성에 대해서 강조했다. 일정을 시작하면 출항 전에 안전 훈련을 받는데, 만약 중간에 탑승한 승선객의 경우에는 교육을 마칠 때까지 출발하지 않는다. 만약 교육을 거부할 경우 그대로 하선되기도 한다.

스티브 오델 수석 부사장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허니문 마켓은 기회다. 어린이들이 크루즈에 익숙하게 해서 장기적으로 크루즈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크루즈 여행을 통해 비용과 시간을 세이브 할 수 있기에 가격대비 좋은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노르웨지안 크루즈 홀딩스(NCLH)는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 오세아니아 크루즈,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등의 크루즈 선사를 운영하는 모회사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크루즈 인터내셔널이 한국 영업과 판매를 맡고 있는 6성급 럭셔리 브랜드인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와, 디럭스 프리미엄 브랜드인 ‘오세아니아 크루즈’ 2개의 선사가 비중 있게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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