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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시월애’, 홋카이도 신칸센 낭만여행일본철도여행이야기(4) 홋카이도 신칸센

여행하기 좋은 계절 10월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은 면적으로 볼 때 자동차로 다니기에 좋은 환경이고, 일본은 남북으로 뻗은 긴 열도이기 때문에 열차로 여행하기엔 더할 나위 없는 나라이다. 미국은 워낙 면적이 넓어 자동차‧철도를 이용하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항공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철도의 할아버지인 증기기관차를 발명한 나라는 영국이지만 철도의 문화와 꽃을 피운 나라는 일본이다. 

일본 혼슈에서 홋카이도와 큐슈는 해저터널로 신칸센과 재래선(특급‧쾌속‧각 역 정차 일반열차)이 다니고 있다. 혼슈에서 시코쿠는 세토오오하시를 재래선이 연결되어 있기에 일본전역을 철도로 여행할 수 있다.

<홋카이도 신칸센>

홋카이도 신하코다테호쿠토역과 혼슈 아오모리현의 신아오모리역 구간이다. 2016년 3월26일에 개통됐으며 신아오모리역에서 승차한 그대로 도쿄역까지 갈 수 있다. 신하코다테 호쿠토역을 출발하면 키코나이‧오쿠쯔가루 이마베쯔역을 지나 신아오리역까지 약 149km에 도달하며, 총 4개의 정차역으로 이루어져있다.

홋카이도 신칸센 구간에는 하야부사와 하야테 두 종류의 신칸센이 달리고 있다.

하야테는 모든 역을 빠짐없이 정차하며, 하야부사는 신하코다테 호쿠토역을 출발하면 대체적으로 기코나이와 오쿠쯔가루 이마베쯔역을 정차하지 않고 신아오모리역에 도착하게 된다.

현재 홋카이도 신칸센구간은 혼슈의 신아오모리역에서 신하코다테 호쿠토역까지 운행하고 있다. 신야쿠모‧오샤만베‧굿쨩‧신오타루를 거쳐 삿포로역까지의 노선이 건설 중에 있으며, 신아오모리역에서 삿포로까지의 약 361km구간은 2030년 전후로 개통할 예정이다.

<홋카이도의 명소 오타루>

홋카이도에서 제일가는 관광명소로는 오타루를 꼽을 수 있다. 반짝이는 유리공예의 가게들이 즐비하고 맛있는 초밥집도 유명하지만, 특히 해가 지기 전의 오타루운하는 빼어난 운치와 낭만이 있다. 10월 현재 홋카이도는 서서히 단풍이 지고 있어 한층 가을 내음이 물씬 풍기고 있다. 이번 가을에는 가족과 친구, 연인과 다정하게 노을 가득한 오타루 운하를 산책하면서 짙어지는 가을을 만끽하기를 제안해본다.

일본철도 전문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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