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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龍났다···서울 드래곤시티국내 최초 호텔플렉스 10월1일 오픈해

용산에 용(龍)이 나타났다.

국내 최초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인 ‘서울 드래곤시티’가 오는 10월 1일 서울 용산에 오픈한다. 지상 최대 40층 규모로 용의 모양을 형상화한 3개의 타워에는 아코르호텔 계열의 호텔 4개가 들어선다. 아코르호텔 그룹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로 국내에 첫 진출하는 그랜드머큐어(202실)와 노보텔스위트(286실), 업스케일 노보텔(621실)과 이코노미 이비스 스타일(591실)로 구성돼 국내 최대 규모인 1700개 객실을 보유하게 됐다.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용산 지역 내 다양한 관광 인프라와 협업 모델을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으로, 오픈과 동시에 인근 아이파크몰, 신라아이파크면세점, CGV용산아이파크몰, 국립중앙박물관 등과 공동 프로모션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드래곤시티컨벤션 센터 3층 그랜드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서울 드래곤시티 개발〮운영사인 서부티엔디의 승만호 대표,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아코르호텔 그룹의 패트릭 바셋 아시아 지역 총괄 운영책임자, 제롬 스튜베르 서울 드래곤시티 총괄 총지배인 등이 참석했다.

참고로 서울 드래곤시티는 약 49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컨벤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세미나, 비즈니스 미팅 뿐만 아니라 각종 예식 및 연회, 회갑연 등 행사 장소로 활용 가능한 미팅룸 17개, 그랜드볼룸 2개, 프라이빗 다이닝 룸 8개 등을 갖췄다. 또한 총 11개의 F&B 시설이 자리해 있다.

승만호 서부티엔디 대표는 “서울의 중심 용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건설하고자 서울 드래곤시티 건립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환대산업을 이끌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로, 새롭게 부상하는 용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롬 스튜베르 서울 드래곤시티 총괄 총지배인은 “다른 곳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타깃층을 공략하고 용산 지역 내 관광 인프라와 협업하는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해 단순한 호텔을 넘어 서울의 새로운 비즈니스 및 레저 중심지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드래곤시티는 럭셔리부터 이코노미까지 각기 다른 4개의 호텔이 가진 콘셉트와 특장점을 적극 활용해 자유 및 단체여행객, 개인 및 가족여행객, 단기 및 중장기투숙객까지 모든 종류의 여행객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95개 국가에 40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호텔 체인 중 하나인 아코르호텔 그룹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중동까지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3개 타워 중 두개의 상단을 잇는 세계 최초 4층 규모 스카이브릿지이자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스카이킹덤(Sky Kingdom)이 31~34층에 자리해 있다. 이곳에는 다이닝을 겸한 라운지 바 및 파티룸으로 꾸며지며, 오는 11월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 오픈과 함께 정식 개장한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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