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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유럽의 연결고리로…LOT폴란드항공, 인천~바르샤바 1주년
<사진설명=좌)라파우 밀라츠스키 LOT폴란드항공 CEO, 마렉 마기에롭스키 폴란드 외교부 차관>

LOT폴란드항공의 인천~바르샤바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년간 6만7000여명이 인천~바르샤바 노선을 이용했으며, 월평균 83%의 준수한 로드팩터를 기록,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 지난 19일 LOT폴란드항공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인천~바르샤바 취항 1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며 1주년을 축하,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작년 10월 인천~바르샤바 노선 운항(주3회)을 시작한 LOT폴란드항공은 현재 주 5회로 증편 운항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마렉마기에롭스키 외교부 차관과 라파우밀차르스키 LOT폴란드항공 CEO 등 주요 VIP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라파우 밀자르스키 대표는 “인천~바르샤바 노선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욱 성공적으로 운영 됐다.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던 지난해 10월부터 정확히 6개월만에 주 5회로 증편하며, 그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채로운 항공 프로모션으로, 한국인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폴란드를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폴란드 외교부 차관이 참석해 한국‧폴란드 간의 다양한 협력도 다짐했다. 현재 한국은 폴란드 투자국 중 전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폴란드 사람들에게 한국은 더 이상 낯선 곳이 아니다. 마렉 마기에롭스키 폴란드 외교부 차관은 “260개의 한국기업이 폴란드에 진출해 있다. 그만큼 폴란드 경제와 생활, 문화 등 수많은 부분에서 양국은 매우 중요한 협력관계에 있다”며 “한국의 성공사례가 폴란드에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한국은 ‘존중할 수 있는 파트너’다”고 강조했다.

현재 인천~바르샤바 노선에는 총 252석(비즈니스클래스 18석, 프리미엄이코노미클래스 21석, 이코노미클래스 213석)의 B787 드림라이너가 운항되고 있으며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아시아나)를 적립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 승무원과 한식 기내식 등 한국인 맞춤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LOT폴란드항공은 2018년 3월25일 노르웨이의 오슬로에 첫 취항한다. 이로써 인천에서 오슬로까지 당일연결이 가능하게 됐다.

한편 LOT 폴란드항공이 한국 취항 1주년을 기념해 특가를 출시했다. 이번 특가는 LOT 폴란드항공이 운항하는 폴란드 전 노선과 유럽 전 노선에 적용된다.

폴란드 및 유럽 도시의 왕복항공권은 72만4400원부터(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판매된다. 오는 24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출발일은 2017년 10월24일부터 2018년 3월31일까지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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