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용산구와 일자리 창출
서울드래곤시티, 용산구와 일자리 창출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7.11.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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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 지역 주민 채용 확대

서울드래곤시티와 용산구는 지역 주민 채용 확대를 통해 용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울드래곤시티 개발·운영사㈜서부티엔디의 승만호 대표를 비롯해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서울드래곤시티의 부문별 인력 채용업체 ㈜한성엠에스, ㈜인투빌, 경원산업관리㈜, ㈜엔젤스태프의 대표가 참석해 공동으로 협약서를 작성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드래곤시티는 호텔 신규 및 경력직원 채용 시 직종과 경력에 적합한 지역주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한다.

오는 11월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객실정비, 세탁, 보안 등 부문 별 인력 채용업체 5곳과 협력해 총 400명을 고용할 계획으로, 채용 조건 부합 시 용산구민을 우선 선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용산구민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해 용산구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용산구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필요한 인력을 요청할 시 자체적으로 공고를 내어 직원 모집에 협조하고, 채용조건에 적합한 우수한 용산구민을 추천해주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승만호 대표는 “서울드래곤시티는 1700개 객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플렉스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용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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