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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인천~런던 5년의 발자취기자간담회 현지화 전략 강화

영국항공이 서울 종로구 제이엔제이빌딩에서 지난달 30일 한국취항 5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마누엘 알바레즈 영국항공 한국지점장도 참여했다. 2012년 영국항공 777-200편이 처음 인천~런던을 이은 이후로 영국항공은 한국인 승객들을 위해 많은 변화를 거쳐 왔다.

2014년 인천~런던을 오가는 한국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6일에 한 번 운항하던 항공편을 매일 출항하게 변경하고,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의 숫자를 두 배가량 늘렸다.

2015년에는 가장 편안한 비행기라는 787기가 취항하며 런던으로 향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챙겼다. 787기는 커튼이 아니라 LED무드 라이팅으로 조도를 조절해 시차적응이 용의하고,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기내 압력과 건조하지 않은 실내로 실제로 장시간 비행한 고객들의 평가에서 항상 피로도가 가장 낮은 항공기로 손꼽힌다.

작년에는 코레일과의 MOU를 바탕으로 인천~부산 직통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올해에는 전주 국제영화제와 협업해 영국스러움과 한국스러움을 조화해 전세계에 알리기 시작했다.

마누엘 알바레즈 영국항공 한국지점장은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우선적으로 코레일과의 협업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직통 KTX와 지역기차역의 연계를 늘려나갈 계획이며, 관광객 숫자가 더 늘어날 경우 지방공항에서의 직항도 검토해보겠다”고 전했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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