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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하리투어··· 발리 활성화 프로모션

사마베발리 등 8개 호텔

화산 분화 시 무료 객실 제공

인도네시아정부나 발리관광청이 직접 나서야 할 일을 발리전문여행사가 마타하리가 현지 호텔 파트너들과 함께 발리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어 화제다.

현재 발리공항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아궁 화산 역시 분화가 잠잠한 상태로 현지 관광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으로 한국언론 모두 발리에 큰 일이 난 것처럼 보도했던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발리에서 개최된 1000명 규모의 미용관련 국제행사 역시 순조롭게 진행됐다.

지난달 26일 아궁 화산 분화로 인해 발리국제공항 폐쇄로 발이 묶였던 관광객들은 갑작스런 재난임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정부는 관광객들에 대한 아무런 대책과 혜택도 제공하지 않았고, 오히려 일부 호텔들만 1박 무료와 추가 할인혜택만을 제공했고, 공항이 재개되기까지 3일 간 체류를 해야 했던 관광객들은 호텔비와 식대 등을 추가로 지출해야 하는 지이중고를 치렀다.

발리전문 마타하리(대표 송기화)는 아궁 화산 분화이후 침체된 발리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도네시아관광청이나 발리관광청 도움 없이 물리아발리, 더 트랜스리조트, 더블-식스 스미냑, 더 상뚜 빌라, 쉐라톤 발리 꾸따, 아스톤 꾸따, S18 발리 빌라스, 그랜드미라지리조트, 아난타라 울루와뚜 등 8개 호텔로부터 또 다시 ‘아궁화산 분화’로 인해 공항이 폐쇄될 경우 공항이 재개될 때까지 추가로 체류하는 객실 비용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공항운영이 재개될 때까지 객실과 조식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호텔은 사마베 발리, 물리아 발리, 더 트랜스 리조트, 더 상뚜 빌라, 아스톤 꾸따, S18 발리 빌라스 ▶예약한 박수만큼 무료로 제공하는 호텔은 아난타라 울루와뚜 ▶2박 무료 제공호텔은 더블-식스 스미냑 ▶1박 무료제공과 이후 추가비용은 80달러(2인 조식 포함)로 제공하는 그랜드 미라지 리조트와 쉐라톤 발리 꾸따는 1박과 조식까지 제공한다.

또, 마타하리는 투숙하던 호텔을 일정대로 소화하고, 무료숙박 서비스 호텔 이용 후에도 현지에 더 잔류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호텔비용 절약을 위해서 워터마트 호텔 짐바란 슈페리어룸을 1박에 65달러(2인 조식포함)에 제공하고, 공항재개 전까지 호텔에 머무르는 것이 지겨운 관광객을 위해 울루와뚜 절벽사원 관광을 위한 차량 무료 제공과 공항이 재개되는 시간에 맞춰 투숙하는 모든 호텔에서 공항까지 샌딩 역시 무료로 제공한다.

송기화 대표는 “아궁 화산 사태 이후 현재 상황으로는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예약은 거의 전무한 상태지만, 발리로 여행을 계획했던 일반고객들로부터 혹시, 발리공항이 폐쇄될 경우 제공하는 혜택이 있냐는 문의가 많아짐에 따라, 발리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아궁 화산 분화로 인한 공항폐쇄 시, 체류하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숙박과 조식, 현지 관광은 물론 샌딩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의 : 02-765-8285

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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