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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행사 성장 원동력 ‘직원 만족’노랑풍선‧여행박사‧롯데JTB 시무식

새해를 맞이해 시무식을 개최하며 2018년 무술년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각자마다 나름대로의 목표가 있었지만, 2018년 공통 된 비젼으로 ‘직원들의 만족과 소통’을 강조했다. 직원들 스스로가 업무에 만족하고 즐거워야 고객서비스도 한층 성장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2일 시무식을 가진 노랑풍선과 여행박사, 롯데제이티비는 직원들간의 화합으로 한층 도약할 수 있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노랑풍선, ‘One Team’으로 도약

먼저 노랑풍선은 지난 2일 노랑풍선 사옥에서 ‘2018 무술년 신년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전략목표를 ‘서비스 혁신을 통한 제2의 도약’으로 정하고 ‘직원이 대세인 회사, 고객이 만족하는 회사, 미래지향적인 회사’라는 비젼을 제시했다.

고재경 대표이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먼저 고민하고 이를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노랑풍선은 올해의 핵심 가치로 ‘팀워크’를 강조, ‘One Team’이라는 강력한 팀워크로 제2의 도약하는 한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에 최명일 대표이사는 “서로를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이끌 수 있도록 내부 화합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2018년 한 해에는 노랑풍선만의 매력을 키우며 성장을 이루고 직원 개개인의 매력을 갈고 닦아 스스로의 역량을 높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행박사, 무술년 기를 받아랏!

매년 대표이사가 나눠주는 ‘신년 떡국’ 등 남다른 시무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여행박사에서는 올해 무술년 맞이 특별 시무식으로 활기찬 새해를 열었다. 무술의 달인으로 분장한 임원들이 ‘행운의 경품함’을 마련하고 새해 첫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무술년의 기운을 북돋았다.

여행박사 직원들은 평사원과 환경도우미, 주차 및 관리 담당 시니어 직원을 가릴 것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특별 세뱃돈 이벤트를 통해 5000원~5만원의 세뱃돈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황주영 여행박사 대표는 “‘워라밸(work-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되면서 회사생활에 재미를 더하는 일은 기업의 능률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며 “올 한 해 직원들이 얼마나 더 즐겁게 일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실행하는 대표가 되겠다”고 밝혔다.

▲롯데제이티비, 새로운 시작

롯데제이티비는 2018년 ‘신뢰와 소통’, ‘지속적인 혁신’, ‘고객 감동’ 세 가지 키워드를 강조했다. 지난 2일 진행된 시무식에는 양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여해 불확실성이 크게 증가한 시장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2017년을 마무리한 것에 대하여 격려하고, 2018년을 맞이해 롯데제이티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2018년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LPGA&KLPGA, 러시아 월드컵 등 다양한 국제적 스포츠 이벤트를 인/아웃바운드 양면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롯데제이티비 관계자는 “2018년 롯데제이티비는 그동안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감동의 곁에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무식에서는 10년 간 근무한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금 10돈)과 우수대리점, 가이드, 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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