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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A350 4호기 도입고효율·편의성 장점에 추가 도입

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28일 최첨단 항공기 A350 4호기를 도입했다.

A350 4호기는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7일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를 출발해 하루 뒤인 28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과 번영을 기념하는 도입식 행사를 진행했다.

현재 A350은 장거리노선으로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주 7회, 인천~런던 노선에 주 3회 투입되고 있지만 내달부터는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A350이 운용되는 중단거리 노선은 인천~오사카와 인천~후쿠오카, 인천~하노이 노선이 있다.

이번에 도입된 A350기는 넓은 객실 공간, 기내 기압과 습도 및 조명의 개선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아시아나항공만이 A350 기내 유료 인터넷과 휴대전화 로밍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보다 편리한 비행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 같은 기종 2대를 추가 도입한다는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27일 크로아티아항공과 공동운항을 시작했다. 이로써 런던·파리·프랑크푸르트着 아시아나항공 승객들은 크로아티아항공이 운항하는 9개 노선을 통해 자그레브, 두브로브니크 등 크로아티아 내 인기 도시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인천~런던·프랑크푸르트 노선 매일 1회, 인천~파리 노선 주 5회 운항하고 있다.

김동욱 기자  kdw@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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