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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로 시내면세점 이전새로운 인프라 속 올해 300억 목표

제주관광공사가 서귀포시 안덕면에 조성된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로 시내면세점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지난해 말 관세청 특허심사위원회 승인(12. 20일) 이후, 중문관광단지 롯데호텔제주 내 위치한 시내면세점 이전을 본격화하고, 제주신화월드 이전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날부터 영업을 개시했다.

이로써 2016년 2월 12일 개점한 이후, 올해로 개점 3년차를 맞는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은 프리미엄급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라는 새로운 인프라 속에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는다.

제주관광공사는 대내외 관광환경에 적극 부응하고, 시내면세점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개점 3년차부터는 면세점의 안정화를 실현한다는 목표 아래 폭넓은 검토 속에서 시내면세점 이전 프로젝트를 기획, 현실화했다.

제주신화월드에서의 영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제주관광공사는 올해 시내면세점 매출목표를 300억원으로 설정, 마케팅과 영업체계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은 개점 첫해인 2016년에는 43억원, 지난해에는 중국의 방한관광 금지 등 어려움 속에서도 120억원의 매출을 보였다.

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시내면세점의 성공적 이전을 위한 도민사회와 고객의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내면세점의 조기 안정화를 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신화월드에 조성된 시내면세점은 기존 롯데호텔제주 내 면세점(1079평)보다 12% 가량 늘어난 1214평으로, 매장은 기존보다 30%정도 늘어난 1037평 규모로 꾸려졌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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