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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오사카 마니아소쿠리패스, 아날로그 여행

글로벌 트래블패스 플랫폼 소쿠리패스가 오사카 마니아들을 위한 ‘교토 아라시야마 투어’를 선보였다. 아라시야마 정취를 인력거와 뱃놀이로 즐기는 투어로, 자유여행 상품으로는 소쿠리패스가 국내 단독 판매중이다.

지난해 11월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646만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40% 이상 늘어난 수치다. 폭발적인 인기만큼 일본을 다시 찾는 리피터도 늘었다. 일본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방일 외래관광객 10명 중 6명은 두 번째 이상 일본을 찾은 이들로, 재방문율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마니아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가운데, 여행업계는 올 한 해 ‘소도시 감성’이 일본여행 시장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방일 한국인 3명 중 1명이 찾으며 최고 인기를 누렸던 오사카 근교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오사카를 벗어나 가까이 떠나기 좋은 교토와 고베, 나라 등이 꼽히고 있다.

트렌드에 맞춰 소쿠리패스가 헤이안시대에 귀족들의 별장지이자 죽림에 은거한 문인들의 마을이었던 아라시야마를 이른바 ‘신선놀음’으로 감상하는 코스를 만들었다. 둘러보는데 그치지 않고, 오랜 역사와 전통이 담긴 인력거와 가쯔라강 나룻배에 직접 올라타 현지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도케츠교를 바라보며 마시는 카페 아라비카와 커피와가쯔라 강 위에서의 나룻배 식사는 여행을 특별하지 않은 일상으로 만들어준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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