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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스카이 프린세스’ 호2019년, 14만 톤급 크루즈 인수 예정

프린세스 크루즈가 차세대 신형 크루즈 선박인 ‘스카이 프린세스(Sky Princess)’호 건조 계획을 발표했다.

이탈리아의 핀칸티에리(Fincantieri)사에서 건조되는 ‘스카이 프린세스’호는 승객 3,560명, 승무원 1,346명이 승선하는 14만 톤급의 초대형 선박이다.

크루즈 내부는 피아자 광장 스타일의 메인 로비, 성인 전용 구간인 생츄어리, 프린세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룸, 대형 야외 극장인 ‘별빛 아래 즐기는 영화관’ 등 프린세스 크루즈의 대표적인 시설들로 꾸며져 고급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 특히 여행객들이 항해하는 동안 크루즈 여행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전체 객실의 80%가 발코니룸인 것도 이 크루즈의 기대되는 점 가운데 하나다.

쟌 스와츠 프린세스 크루즈 사장은 “30여 년 전에 이름을 날렸던 스카이 프린세스 호의 당시 명성을 이어간다는 의미로 새롭게 건조되는 크루즈를 스카이 프린세스 호로 명명했다”면서 “새련된 디자인과 혁신적 서비스로 상상 이상의 크루즈 경험을 선물해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카이 프린세스 호는 2019년 10월 인수될 예정으로, 2020년까지 지중해서 시범 운영되다 본격 항해에 투입된다.

김동욱 기자  kdw@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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