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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여행사연합의 승부수공정거래 특별위원회 발족 생존과 권익 보존위한 활동 전개

중소여행사연합(GA/회장 김홍무)이 ‘공정거래 특별위원회’를 지난날 31일 발족했다.

김홍무 GA 회장은 “대형업체들의 독식장이 되어버린 변질된 여행시장을 바로 잡고, 항공사를 비롯한 대형 패키지 업체, 홀세일 업체들의 일방적인 횡포, 덤핑, 불공정거래 감시는 물론, 중소여행사의 생존과 권익을 보존하기 위해 GA공정거래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며“대형업체로의 쏠림 현상과 시장 장악으로 인해 대다수 중소여행사는 수익성 저하와 고객 기피로 인해 존폐의 위기에 도달해 중소여행사의 생존과 권익을 보존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주요 불공정거래 사례 발생 시 공정거래위원회 고발, 고문변호사를 통한 법적 제소, 기타 불매운동 등으로 권익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GA공정거래 특별위원회는 ▶B2C에 항공컴을 풀어서 판매하는 행위 ▶B2B보다 B2C를 싸게 파는 행위 ▶덤핑업체 또는 포털, 카드업체 등에 항공권을 저가로 제공하는 행위 ▶동일상품, 연합상품을 타 여행사보다 현저하게 싸게 판매하는 행위 ▶리테일 업체에 규정 커미션보다 낮은 커미션을 제공하는 행위 ▶중소여행사 상품 또는 현지 거래선 가로채기 ▶랜드에 노(마이너스) 투어피 강요 및 투어피 고질적 미수 ▶대리점에 특정상품 판매 강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GA공정거래 특별위원회는 회원 여행사 간 분쟁발생 시, 객관적인 판단에 따라 이를 조정하고 해결하며, 문제다발 불량 여행사는 퇴출해 신뢰받은 GA로 거듭날 예정이며, 이벤트투어도 BSP를 반납하고, 회원사 중 BSP업무를 잘하는 여행사를 선정해 회원사 발권업무를 진행하고, 특별위원회는 여행사, 미디어, 법률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문의 및 제보 : 010-3703-4938(eventtour@naver.com)

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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