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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일간지 광고 ‘강세'지난달 기준 광고 단수 증가

mpc21이 지난 1월 기준 5대 일간지 총 광고 게재 단수와 증감률을 발표했다.

지난 1월 광고 게재 총 단수는 1,156단으로 896단을 기록한 지난해 12월에 비해 260단이 늘어 29%의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5대 일간지 모두 전월 대비 광고 단수가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1,195단의 광고를 실은 17년도 1월 대비 39단이 줄어 3.3%의 하락세를 보였다.

언론사별 증감률을 보면 조선일보는 1월 361단을 게재하며 작년 12월 257단에서 40.5%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CCK크루즈가 새로이 33단을 낸 것에 더해 기존 광고사인 하나투어와 e온누리여행, 롯데관광 등이 각각 15단의 광고를 추가하며 전월대비 광고 단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참좋은여행 9단, 기타 10단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감소도 없어 전월 대비 큰 상승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1월 기준 5대 일간지 평균 증감률 29%를 크게 웃도는 40.5%의 상승률을 보이며 5대 일간지 중 총 광고 단수와 전월 대비 광고 단수 증가율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중앙일보는 115단에서 23.5% 증가한 142단을 게재했다. 참좋은여행 30단, 온라인 12단이 늘어나며 전월 대비 광고 단수가 증가했다. 하나투어, KRT, 롯데관광 등 각각 5단이 줄어든 것을 제외하면 광고를 줄인 곳도 없었다. 하지만 5대 일간지 평균 증감률에 미치지는 못했다.

동아일보는 206단에서 10.2% 증가한 227단을 실었다. 이는 5대 일간지 중 가장 작은 증가폭으로 참좋은여행 24단, CCKI 18단 등의 증가에도 온라인 12단, 롯데관광 9단 등 기존 광고사의 광고 단수 감소로 인해 총 광고 단수 증가로 이어지지 못했다.

매일경제는 168단에서 33.9% 증가한 225단의 광고를 냈다. 한진관광이 5단 줄었지만, 롯데관광과 굿모닝트립이 각각 15단, 온라인이 12단 늘며 5대 일간지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1월과 비교했을 때 37.2%가 감소해 5대 일간지 중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한국경제는 150단에서 34% 증가한 201단을 실었다. 투어벨 15단, 정성여행 5단이 줄었지만 KRT가 25단, 가가트립이 10단, 온라인투어가 9단 늘어 전월 대비 5대 일간지 중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김동욱 기자  kdw@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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