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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벽한 벚꽃축제 ‘가오슝’CI연합, 3월 한정 아리산 패키지

2018년 1월, 13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며 작년 동기 대비 15.4%의 성장을 보인 대만이 더욱 분주해질 예정이다. 바로 3월 중에 개화하는 벚꽃 때문이다. 이에 발맞춰 대만에서 가장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는 가오슝으로 떠나는 3월 한정 패키지를 CI연합에서 출시했다. 상품 구성은 ▲관쯔링 머드온천 ▲히노끼마을 ▲가오슝‧을 포함한 3박4일 일정으로 가격은 49만9000원(유류할증료 별도)부터이다.

패키지의 시작은 타이완 5대 온천 중 하나로 대만 유일의 진흙 온천 관쯔링 머드온천이다. 온천수가 미세의 진흙 입자와 광물질로 돼있어 검은색을 띄는 온천은 수족냉증, 신경통, 위장병 등 각종 질병에 좋으며, 물에 진흙이 섞여 있어 온천을 하고 나오면 피부가 매끄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머드온천 다음은 히노끼마을이다. 대만의 작은 일본인 히노끼마을는 일제 강점기에 히노끼 나무로 지어진 가옥 28채가 보존 돼있는 곳으로 당시의 역사적 풍경과 다양한 먹거리, 체험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패키지의 핵심인 가오슝은 부타기념관, 연지담 풍경구, 아리산, 육합야시장 등 대만의 본색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들로 가득 찬 명소이다.

2011년 12월 첫 개방된 불타기념관은 트립 어드바이저 선정 대만 10대 경치로 입선될 정도로 ‘대만스러운’ 곳이다. 양옆으로 높게 솟은 탑들과 정면으로 보이는 기념관은 관광객들을 발길을 저절로 이끈다.

대만다운 풍경을 보고 싶은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된 녹색빛 호수와 거울 같은 호반에 띄워진 연지담 풍경구는 용과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있는 용호탑과 춘추각이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4개의 탑과 중국식 정자 오리정과 백의관음상 등은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조금 후끈한 날씨의 대만이지만 아리산의 고도는 그 더위를 식혀준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지로도 선정된 바 있는 아리산에서의 벚꽃 구경은 선선한 날씨와 맞물려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줄 것이다.

끝으로 가오슝의 가장 큰 야시장인 먹자골목 ‘육합야시장’을 들리면 패키지가 끝이 난다. 대만 3대 야시장으로 꼽히는 육합야시장은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곳으로 유명하다. 해산물부터 스테이크, 전골요리까지 다양한 요리들을 저녁 6시부터 새벽1시까지 즐길 수 있다.

문의 : 02-6080-8940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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