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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없는 ‘1%의 여행지’덴마크 북극대사 및 사절단 방한

덴마크령, 그린란드‧페로제도 소개

덴마크 북극대사 및 사절단 방한

<사진설명 = 좌부터 Hanne Fugl Eskjaer 덴마크 북극대사, Nick Baek Heilmann 그린란드 정부 관계자, Margretha Nonklett 페로제도 정부 관계자>

모험심 강한 여행객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미지의 여행지 ‘극지 지방’의 매력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5일 신사동 미켈러바 서울에서 덴마크대사관 주최로 ‘Explore Faroe Islands& Greenland’s Adventures’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Hanne Fugl Eskjaer 덴마크 북극대사를 비롯해, Nick Baek Heilmann 그린란드 정부 관계자와 Margretha Nonklett 페로제도 정부 관계자가 방한해 그린란드 및 페로제도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했다.

Hanne Fugl Eskjaer 덴마크 북극대사는 “그린란드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유니크한 특징을 지닌 곳으로,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모험심이 강한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아직까지 한국인들에게 덜 알려진 지역이지만 최근 한국인 방문객이 꽤나 많이 늘고 있다. 그린란드가 생각보다 먼 곳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 하고 싶다”고 말했다.

빙하와 얼음의 나라 그린란드는 전 국토의 2/3가 북극권에 포함돼 있는 만큼 ‘극지 체험’에 최적화 지역이다. 사계절 내내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스노우빌, 개썰매, 빙하체험 등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Nick Baek Heilmann 그린란드 정부 관계자는 “그린란드는 파워풀한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굉장히 다이나믹한 여행지다. 특히, 1년 내내 그린란드 전 지역에서 환상적인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최고의 관측장소로도 유명하다”며 “뿐만아니라, 최상위급 호텔과 미슐랭 가이드를 보유한 레스토랑 등 관광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그린란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그들의 ‘문화’다. 흔히 ‘에스키모’라 불리는 그린란드 이누이트족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동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만큼, 독특한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세계 유일’한 에스키모 자치 국가를 이루고 있는 그린란드 원주민들(약 2500명)들이 바다표범을 비롯한 고래와 해마 등을 사냥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페로 제도는 뾰족뾰족한 화산, 깎아지른 듯한 거대한 절벽과 피요르드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지역으로 스코틀랜드와 아이슬란드, 그리고 노르웨이의 중간에 위치한 18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다.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자연과 고즈넉한 여유가 넘치는 시골 마을인 페로제도는 ‘PURE 100%’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Margretha Nonklett 페로제도 정부 관계자는 “새로운 데스티네이션을 찾는다면 이곳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며 “최근 삼성 갤럭시노트8 광고의 배경지로도 소개됐다”고 말했다. 페로제도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헬리콥터 투어’. 아름다운 바다와 절벽, 작지만 아기자기한 마을의 모습을 상공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뿐만아니라, 펭귄의 모습을 가진 독특한 새 ‘펭귄버드’의 파라다이스로도 유명하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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