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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항공으로 타파”오만항공 한국총판 대리점 미방항운

클래스, 목적지, 경유지로 결합 가능

인천 출발로 발권시 BSP 6% 커미션

아라비아반도 남동부, 인도양과 페르시아만이 연결되는 요충지에 자리한 오만(Oman)은 국내엔 아직까지 낯선 나라다. 이러한 생소함에서 오는 편견 때문인지 상용 외 여행 목적지로는 큰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7대양을 누빈 그 유명한 여행기 ‘신밧드의 모험’ 주인공의 고향이 바로 ‘오만’이라는 사실. 더불어 예로부터 ‘향료의 도시’로 불리는 한편, 실크로드의 중심에서 해양강국으로 명성을 떨쳤던 오만은 신라와도 우호관계에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두바이+오만 결합 시너지

이에 오만대사관과 오만항공 한국지사는 지난 7일 세미나를 개최, 베일에 쌓인 유니크한 목적지에 관한 정보를 전달했다. 서울 종로구 오만대사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모하메드 알하르시 주한 오만 대사와 오만항공 한국 총판매 대리점 미방항운의 권기영 이사, 이문회 과장, 김태성 사원, 김다미 사원을 비롯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모하메드 알하르시 주한 오만 대사는 “실크로드의 중심지로 5000년이 넘는 역사 속 문명의 교류 흔적을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막과 와디, 야자나무와 오아시스 등 독특한 자연경관까지도 만나 볼 수 있다. 더불어 고품격 호텔 및 리조트 시설도 갖춰져 있다. 특히 오만 문화를 대표하는 것이 바로 환대”라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직항편이 운항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보다 많은 한국인 여행자들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두바이에서 3년째 여행사를 운영 중인 김윤조 GS Anatolia 이사는 ‘두바이+오만’ 결합 상품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접근성이 좋고 두바이의 현대적인면과 오만의 역사,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시너지효과를 낸다는 것. “현지답사를 다니며 상품 세팅을 마쳤다. 오만의 경우 산맥을 기준으로 사막과 오아시스, 계곡으로 나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한국인 여행자들과 일정도 진행해봤는데 반응이 좋았다. 일정을 기획하는데 도움이 되는 모든 자료는 오만항공 한국 총판매 대리점 미방항운에 전달해 뒀다”는 것이 김윤조 이사의 설명이다.

오만의 주요 관광지로는 수도이자 그랜드 모스크가 있는 무스카트(Muscat), 유네스코문화유산에 등재된 바흘라 요새 및 ‘태양의 산’이라 불리는 쟈발샴이 자리한 니즈와(Nizwa), 오아시스가 있는 사막에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볼 수 있는 캠프를 경험할 수 있는 비디야(Bidiyah) 등이 있다.

중동과 동남아 동시에 여행

현재 ‘오만항공’의 한국 총판매 대리점은 ‘미방항운’이 담당하고 있다. 이문회 과장은 “중동,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53개 도시를 운항하고 있는 국적 항공사 오만항공은 드림라이너 B787 6대를 포함해 47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2020년까지 70대를 목표한다”며 “180도로 젖혀지는 비즈니스 클래스 뿐만 아니라 약 86cm에 달하는 이코노미 클래스 또한 비행에 편안함을 더해준다”고 전했다.

참고로 오만항공의 경우 ‘2017 월드트래블어워드’에서 4년 연속 ‘세계 최고의 항공사-이코노미 클래스’를 수상한 바 있다. 이에 한 여행사 관계자는 “한때 세계일주를 했었는데, 경유 과정에서 오만항공을 타본 적이 있다. 생소한 이름이라 처음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돌이켜보니 여러 면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항공사로 기억에 남는다”고 귀띔했다.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 오만항공은 중동과 동남아를 동시에 여행해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주요 거점으로는 코드쉐어로 아부다비 경유(에티하드항공)와 인터라인으로 방콕(타이/대한항공), 마닐라(대한항공), 쿠알라룸푸르(대한항공)가 있다.

김태성 사원은 “스탑오버가 1회 뿐만 아니라 클래스, 목적지, 경유지 결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오고갈 때 각기 다른 특별한 여정을 꾸려볼 수도 있다. 아부다비와 방콕은 데일리로 연결된다. 마닐라와 쿠알라룸푸르의 경우 귀국편은 당일로 가능하다”이라며 “편도 또한 합리적으로 그룹요금도 언제든 문의 바란다. 무엇보다 인천 출발로 발권하면 BSP 6% 커미션이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오만항공 한국 총판매 대리점 미방항운의 권기영 이사, 이문회 과장, 김태성 사원, 김다미 사원(위에서부터)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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