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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중심에서 ‘상생’을 외치다모두투어 29주년, 'Growing Together'

지난 3월11일 창립 29주년을 맞은 모두투어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여행상품 홀세일을 시작한 기업으로, 국내 여행업계 ‘변화의 중심’에서 함께해 왔다. 1989년 처음 ‘국일 여행사’로 시작해 29년간 숱한 위기들을 거치면서도 모두투어의 비전은 확고했다. ‘화합과 전진’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쉼 없이 달려온 지난 29년의 역사를 되짚어 봤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모두투어 29주년, 변화 위한 ‘골든타임’

모두투어가 지난 9일 창사 29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종웅 회장과 모두투어 경영진을 비롯해 본사 및 전국 지점의 부서장과 임직원, 자회사 사장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슈벨트홀에서 개최됐다. 한옥민 사장은 “지난 29년 동안 굴하지 않는 끈기와 부단한 노력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 준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지금이야 말로 변화를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여행문화의 대중화를 이끌다

격동의 1980년대 말 해외여행 자율화와 함께 ‘국일여행사’가 설립됐다. 대한민국 최초로 여행상품 도매업이라는 영역을 개척하며, 불모지에 가까웠던 여행산업과 여행문화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1996년부터 ‘모두투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기 시작해, 2005년 법인명을 (주)모두투어네트워크로 변경하면서 본격적인 ‘혁신과 도전’에 나섰다.

특히, 2001년 3월 우종웅 대표이사 회장이 취임함으로써 확고한 경영 중심을 잡아가기 시작한 모두투어는 2005년 코스닥 상장을 통해 경영의 투명성과 서비스 품질 만족도를 개선, 2017년에는 여행업계 최초로 ‘한국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으로 7회 연속 선정된 바 있다.

과감한 전진…해외지사 확대

모두투어는 2007년 대표적 해외여행 거점인 런던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파리와 동경, 북경 등 전세계 주요 도시는 물론, 장가계, 큐슈, 상해, 서안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해외지사 확대에 나섰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바르셀로나 지사를 설립한 바 있다.

이를통해 공격적인 아웃바운드 사업은 물론, 인바운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이다. 현지법인은 가이드 교육, 신상품 개발을 비롯해, 현지 행사진행의 모든 업무를 책임지며 서비스 품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사업 다각화…시너지 효과

모두투어리츠와 모두스테이를 통한 글로벌 호텔사업, 자회사 자유투어의 직판사업영역 강화 등 다양한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기존 여행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이어가고 있다.

‘모두투어리츠’와 ‘스타즈’ 호텔사업을 통해 서울, 제주, 부산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호텔과 해외 호텔&리조트로도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토종 호텔브랜드호텔 부분에서 확실한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바운드 및 국내관광 활성화와 수익성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100% 지분 출자방식으로 설립한 ‘제주 로베로 호텔’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일에는 울산에 4번째 스타즈 호텔을 오픈했다.

지난 3일에는 울산에 4번째 스타즈 호텔을 오픈했다.

여행박람회…4회만에 完生

2014년 첫 선을 보인 모두투어여행박람회가 4회 만에 확고한 대표 여행박람회로 잡리 잡았다. 특히 SETEC에서 진행되던 행사가 지난해 처음으로 코엑스로 무대를 옮겼다. 나흘간 7만3800명의 관람객들이 찾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상품 판매인원만 2만5000명을 기록했으며, 판매금액 또한 2016년 220억원에서 310억원으로 40% 성장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전체 판매금액 중 패키지여행이 차지하는 비중이 80% 이상으로, 예약인원 또한 전년 대비 57% 상승했다는 점이다. 올해 모두투어여행박람회는 오는 8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모두가 함께 ‘화합’

모두투어는 협력사와의 공존경영,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헌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다문화 가정 나눔 행사, 사회복지시설 원아들을 위한 사랑 나눔 여행, 유니세프 기부 등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랜드사들과의 정기모임과 BP대리점 솔루션을 지원하며, 호텔/관광 사업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 및 투어디자이너 운영 하는 등 여행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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