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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 하루 10회 운항…대대적 변화2018 비엣젯항공 여행사 상품설명회

6월21일, 대구~다낭 주 7회 운항

9월, A321neo 전 노선으로 확대

BSP 카드결제, 성수기 전에 도입

 

비엣젯항공이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대대적인 체제개선에 돌입했다. 특히, 오는 6월 대구~다낭 신규 노선이 운항을 시작하면, 비엣젯항공은 한국~베트남을 하루 10편 운항하는 항공사가 된다. 이에 지난 10일 여행사 상품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주요 계획과 변경사항을 발표했다.

베트남은 지난해 동남아시아 최초로 한국인 여행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태국을 넘어 동남아 최대 방문 국가가 됐으며, 이러한 성장의 원동력으로 비엣젯항공의 공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지난 1월 기준, 5만6870석의 공급석을 투입, 평균 승객 탑승률 또한 92%에 달한다. 더불어, 늘어나는 지방 수요를 잡기위해 오는 6월에는 대구~다낭 노선에 신규취항을 확정했으며, 부산~하노이 노선 또한 데일리로 증편됐다. 현재 비엣젯항공은 인천에서 호치민, 하노이, 다낭에 2데일리로 운항 중이며, 인천~나트랑, 인천~하이퐁, 부산~하노이, 대구~다낭(예정)에서 데일리로 운항 중이다.

항공 기재에도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최근 한국인들에게 가장 핫한 데스티네이션으로 손꼽히는 나트랑에 7월1일부터 최신형 기종인 A321neo가 투입 될 예정이다. 기존 A320의 180석에서 230석으로 좌석수가 늘어나게 되며, 서비스적인 측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이후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전 노선에 걸쳐 최신 기종으로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윤종은 비엣젯항공 상무

특히,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던 BSP 신용카드 결제 또한, 6월 성수기 전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 중에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기존 토파스 외에도, 연내에 갈릴레오를 추가해 두 곳의 GDS를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윤종은 비엣젯항공 상무는 “그간 B2B 마케팅에 조금은 소흘했던 면이 있는 것 같다. 서울과 부산 오피스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여행사와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대구에서 출발하는 다낭 노선이 활성화가 된다면 대구 지사 설립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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