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괌마라톤, 한국인 역대 최대
유나이티드 괌마라톤, 한국인 역대 최대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8.04.13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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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572명, 배우 함은정, 가수 션 참가

‘유나이티드 괌 마라톤 2018’이 한국, 일본, 아일랜드 등 15개국 4000여 명의 러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비영리재단 괌 스포츠 이벤트(GSE Inc.)가 주최하고 유나이티드 항공, 괌 정부관광청과 PIC 괌이 후원했으며, 풀 코스와 하프 코스, 10K, 5K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전체 참가자 수는 4,335명이었던 2017년 대회에 비해 줄어든 반면 한국인 참가자는 1회 대회였던 2013년 139명을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 올해 역대 최다인 572명을 기록했다. 이는 506명이었던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수치다.

유나이티드 괌 마라톤 한국 사무국 관계자는 “유나이티드 괌 마라톤 한국 사무국은 손기정 평화마라톤 대회 등 전문 마라톤 대회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를 후원함으로써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SNS 기반의 홍보 효과까지 톡톡히 누렸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괌 정부관광청 공식 블로그에서 진행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2인에게 괌 정부관광청에서 협찬한 왕복 항공권과, 괌 소재 호텔 3박4일 숙박권 및 마라톤 참가권을 제공됐다.

한편, 올해 대회에는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 가수 션,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봉주 선수가 참가했으며, 이봉주 선수와 션은 10K 남자 40-49세 부문에 1위와 2위로 나란히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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