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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광청, 올해의 테마 ‘미식’레스토랑&카페 방문 만족도 2위

독일관광청이 올해의 테마로 ‘Culinary Germany (#EnjoyGermanFood)’로 정하고 미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지난 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독일 여행 산업 속에서 식도락의 의미와 중요성, 독일의 16개 주 마다 갖고 있는 음식 문화, 맥주, 와인과 빵 뿐만 아니라 이색적이고 놀라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미식 테마를 발표했다.

독일을 방문하는 외국인관광객에게 두 번째로 인기 많은 여행 활동이 레스토랑과 까페 방문으로 나타났다. 전체 여행 경비 중 18.2%를 식도락 활동에 지출하며 이는 연간 67억 유로에 해당한다. 독일을 여행하면서 보고, 즐기고, 먹는 활동의 선택 폭이 넓고 다양해서 관광객들은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낸시 최 독일관광청 소장

독일은 300개 미슐랭 레스토랑과 13개의 와인 생산 지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600년 전통의 세계적인 와인 축제와 다양한 이벤트 등이 매년 개최된다. 16개 주의 지역 특산품과 지역의 특징이 담겨있는 음식을 통해 전통적인 독일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3200여종의 빵과 1300여개의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500여종의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정현 독일관광청 대리는 “독인은 놀랍도록 다양한 일정의 식도락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며 “색다른 지역의 음식을 찾아보고 맛보는 것을 좋아하는 음식 애호가들에게 독일은 완벽한 여행지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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