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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TV CF에 14억 집행4월 On AIR, ‘고객이 만든 참좋은송’

참좋은여행이 오는 7월까지 세 번째 ‘TV CF’에 총 14억을 집행하며, 브랜드 마케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4월16일부터 온에어 되는 이번 CF에는, 지난 11월 CM송 따라 부르기 캠페인 ‘참좋은 캐스팅’을 통해 발탁된 12명(대상 및 최우수 5개팀)의 모델들이 터키 이스탄불과 스페인 말라가, 론다, 세비야 등지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고객이 함께 만든 참좋은송 여행’이라는 테마로, 아름다운 배경과 ‘참좋은캐스팅’ 당선자 모델들의 자연스럽고 활기찬 매력이 녹아들어 생동적인 영상미가 완성됐다는 평이다.

참좋은여행은 지난 2013년 처음으로 TV CF를 선보이며 직판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2015년에는 중독성 있는 선율의 후크송인 십센치의 ‘쓰담쓰담’을 개사한 ‘참좋은송’ CF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약 10억여 원의 광고비를 투입한 CM송 따라 부르기 캠페인 ‘참좋은 캐스팅’에는 436팀, 1000여 명이 응모했으며, 홈페이지 총 방문자는 100만 명을 넘어서며 성공적인 TV광고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이어 세 번째 TV CF는 기존 2015년 버전 참좋은송의 즐거운 분위기를 더욱 강조, 고객들에게 보다 젊고 친근감 있게 다가가겠다는 계획이다.

해외 촬영료와 제작비를 포함해 모두 5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제작한 이번 CF는 4월부터 7월초까지 4개월 동안 14억 원을 투입해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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