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광화문 사옥 매각
아시아나항공, 광화문 사옥 매각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8.05.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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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대주주로 있는 금호아시아나본관이 지난 9일 독일계 자산운용사인 도이치자산운용에 매각됐다. 매각가는 4,180억원으로 아시아나항공이 9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매각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약 2,500억원의 순현금유입 및 1,500억원의 손익개선 효과가 날 것으로 예상되며, 재무구조 개선에도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진행 중인 영구채 발행 등을 계획대로 실행해 올해 상반기까지 유동성 이슈를 완전히 해소하고, 하반기에는 영업실적 개선 및 재무안정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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