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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마음 훔칠 ‘서울놀이마당 Dynamic-K’ 6월 오픈양근수 총감독 연출 “난타, 점프를 잇는 관광한류 차세대 기대작

“롯데타워 옆 서울놀이마당에서 신명나게 놀고! 먹고! 즐기자!”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훔칠, 전통퓨전 상설공연 ‘서울놀이 마당 잔치판 Dynamic-K’가 송파구 롯데타워 옆 서울놀이마당에서 6월 중순부터 화려하게 펼쳐진다. ‘서울놀이마당 잔치판’ 양근수 총감독의 연출로 서울시, 송파구청과 함께 준비하고 있는 ‘서울놀이마당 잔치판 Dynamic-K’는 오는 6월 중순부터 완성된 프로그램을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난타, 점프를 잇는 관광한류의 차세대 기대작으로 불리는 ‘Dynamic-K’는 ▶돛을 세워라 ▶북을 울려라 ▶솟대에 올라 쌍줄을 타라 ▶다섯 방위의 잡신을 물리쳐라 ▶풍물로 바람을 잡아라 ▶만선의 기쁨을 함께 나누자 등 6가지 테마로 솟대타기, 쌍줄타기, 트램폴린 곡예, 오방사자춤의 새로운 전통연희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의 화려한 맛 잔치 먹거리, 핸드메이드 아트마켓의 볼거리, 즐거운 전통놀이 체험의 놀거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Dynamic-K 공연은 멀리서 뱃고동이 울리고, 억쎈 근육의 남자들이 노를 저어, 바다에 이르면 돛대를 세우고, 풍어의 노래를 부르며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둥근달을 상징하는 커다란 북을 힘차게 두드려 대양을 품에 안으면, 긴 장대를 타고 쌍줄타기와 트램폴린의 아슬아슬한 곡예가 펼쳐진다. 이어, 다섯 방위의 잡신을 물리치기 위해 잡귀를 물리치는 오방사자춤과 죽방울이 하늘을 날고, 흥겨운 풍물놀이로 시작해, 버나놀이, 열두발놀음으로 이어지는 신명나는 무대와 만선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풍어의 노래로 마무리 된다. 공연이 끝나고 나면,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공연단과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뒷풀이 강강술래와 관광객과 함께 기념촬영 포토타임도 준비된다.

지난 11일 서울놀이마당 시험공연을 관람했던 미국 인 데이비드 럭은 “스토리가 있는 한국 전통공연으로 관객들 모두 흥에 취해 행복했으며, 관객의 박수와 환호에 힘입은 공연은 진정한 다이나믹을 보여주었으며”며 “공연 후 관객들과 함께 한 이벤트와 기념촬영의 시간 역시 멋진 추억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서울놀이마당 공연장 뒤로는 공연 전에 푸드트럭 & 아트마켓이 있어 먹거리와 세상에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아트마켓에서 체험까지 할 수 있다. 푸드트럭에서는 육즙이 팡팡한 비프스테이크, 수제 버거와 오뎅에 매콤한 떡볶이, 숫불닭꼬치와 타코야끼 등 다양한 메뉴를 공연 전에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공연 외에도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풍물놀이 전통공연 관람 ▶버나놀이, 상모놀이, 전통체험학습이 매 주 진행된다.

서울놀이마당 양근수 총감독

다이나믹-K 공연 테마 중 펼쳐지는 전통기예집단 솟대쟁이패는 하늘을 나는 기러기에 천, 지, 인, 인간의 소망을 담아 하늘신과 연결 해주기 위해 전국 각지를 떠돌며 공연하던 유랑연희패로 1930년 이전 소멸됐으나, 양근수 총감독에 의해 2013년 복원된 공연이다.

잠실롯데와 롯데타워, 석촌호수에 위치한 서울놀이마당은 전통적인 민속예술의 발표, 전수, 전승, 발굴, 보존을 목적으로 서울시가 1984년 건립한 1750석을 갖춘 전통공연장으로 건물 양식은 전통적인 한옥 기와집, 팔작지붕 화강석 (花崗石)의 기단(基壇) 위에 배흘림기둥으로 세웠다. 난타, 점프를 이어 관광한류 차세대 기대작으로 불리는 ‘Dynamic-K’ 공연 티켓은 3만원에 판매될 예정으로 외국인 단체관광객만을 위한 별도의 공연도 준비된다.

문의 : 서울놀이마당 02-414-3311

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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