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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마케팅···기억해 秀(빼어날 수) 男(사내 남)최수남 HNM KOREA 차장

일반적으로 인간관계에서 처음은 늘 어렵다.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하지만. 서로 다름을 맞추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이럴 때 ‘여행’은 낯선 상대방과 ‘교감’을 하기에 좋은 역할을 해준다. 10년 가까이 이름만 대면 알만한 기업에서 MICE를 전담하다 돌연 레스토랑과 카페를 운영 그리고 올해 다시 여행업계로 돌아온 그의 첫인상은 ‘참 재밌는 사람’이다.

괌, 하이난, 발리 등의 다양한 호텔 GSA를 맡고 있는 ‘HNM KOREA’의 최수남 차장을 만나봤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최수남 HNM KOREA 차장

98학번으로 광고홍보를 전공한 최수남 차장은 외국계 회사에 입사해 MICE 담당부서에 배치되며 여행업계와 교류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중국, 영국, 브라질,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대륙을 다녀봤다. 특히 중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장이 기억에 남는다고.

최수남 차장은 “퀄리티에 포커스를 맞춰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이색적인 경험도 많다. 중국에서는 참석자 전원의 만찬 행사를 만리장성에서 개최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발음마저 생소한 지역의 카라반 스타일의 숙소에서 머물며 야생동물들을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조우했다”고 회상하며 “어떻게 하면 보다 더 기억에 남는 MICE를 기획할 수 있을까 늘 고민했었다. 그 과정에서 여행업만의 매력을 조금씩 알게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평소 음식과 커피에 대한 애착이 강해 퇴사를 결심, 2년 동안 레스토랑과 카페의 주인장으로 활동했던 그는 올해 초 HNM KOREA 홍보마케팅 담당으로 여행업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참고로 HNM KOREA는 현재 하이난의 ‘더 로얄 베고니아 럭셔리 컬렉션 리조트’와 ‘쉐라톤 산야 하이탕베이 리조트’를 비롯해 괌의 ‘온워드 비치 리조트’, 발리의 ‘인터콘티넨탈 리조트’, ‘더리프 짐바란’, ‘리치칼튼’ 등의 GSA를 맡고 있다.

‘동양의 하와이’로도 불리는 중국의 최남단 섬 ‘하이난’은 겨울에도 평균기온이 섭씨 25도 안팎의 따뜻한 기후로, 골퍼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가족 해외여행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 부지면에서 하이난 최대 규모라 부를 수 있고 프라이빗한 장점까지 갖춘 럭셔리 컬렉션은 133객실, 쉐라톤은 500객실을 보유 중이다. HNM KOERA에서 호텔과 공항 연결편을 준비했고, 새벽도착 비행 스케줄에 맞춰 저녁 11시 체크아웃도 시행하고 있다.

지난 1월 GSA 계약을 체결한 리츠칼튼발리(The Ritz-Carlton Bali)는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과 빌라로 구성돼 가장 작은 객실 면적이 약 30평에 이른다. 무엇보다 깎아지를 듯한 절벽 위에 로비와 주요 시설이 위치해 환상적인 뷰를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역대급 한국인 방문객 기록을 써내려갔을 뿐만 아니라 직항 노선 증가로 향후 여행자 수가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괌에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를 보유한 온워드 비치 리조트를 홍보하고 있다. 다

“지금까지 경험상 기억에 남는 재밌는 여행이 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호텔이다. 앞으로 여행업계와의 교류를 쌓아 나가며, Hotel and Marketing의 약자인 HNM KOREA를 각인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최수남 차장은 강조했다.

문의 : 02-747-7263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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