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눈부신 계절의 정원
독일, 눈부신 계절의 정원
  • 이정화 기자
  • 승인 2018.05.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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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이 야외 이벤트

독일이 따뜻한 5월을 위해 야외 정원에서 즐기는 와인, 음악 축제, 콘서트 등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유럽 최대의 테마파크인, 독일 유로파파크는 45미터 높이의 어두운 돔 속에서 시작하는 전설의 롤러코스터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레고랜드의 최초 가상 현실 롤러코스터가 위치해있다. 베를린 식품 혁명 5.0 전시회는 쿤스트게베르베 미술 박물관에서 지난 18일부터 오는 9월16일까지 개최된다. 해당 전시회에서는 30명의 유명 국제 디자이너들이 미래 생활식품을 위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5월29일부터 6월10일까지 진행되는 유명한 '포츠담 댄스 페스티벌'은 포츠담의 예술가 레지던스인 쉬프바우어가쎄 문화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 세계의 유명 댄스 커뮤니티들이 브란덴부르크 중심에 모여 관객들과 함께 DJ쇼와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독일 남서부 노이슈타트 근처에 있는 함바흐 성은 민주주의의 상징적인 곳으로. 최근 유럽연합의 유럽 문화 유산으로 선정됐다. 함바흐 성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민주주의의 역사와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오는 6월1일, 만하임 쿤스트할레에서는 독일에서 가장 크고 새로운 박물관 프로젝트가 열릴 예정이다. 바로크 시대의 격자무늬가 특징인 이 곳은 '도시 속 또 다른 도시'로 불리며 방문객들로 하여금 현대 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밖에도 5월의 독일은 각종 축제로 가득하다. 오는 6월3일까지 진행하는 문화 예술 페스티벌 '쿤스트페스트슈필레'와 오는 25일부터 6월10일까지 개최되는 '헨델 페스티발' 등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만한 이벤트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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