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경유로 바탐가면 반값
싱가포르 경유로 바탐가면 반값
  • 강태구 기자
  • 승인 2018.05.25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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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경계를 넘어’ 프로모션

인도네시아 관광부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인도네시아를 찾은 외국인 방문자는 1400만 명으로, 올해는 300만 명을 추가한 1700만 명을 목표로 두고 있다. 한국은 7위를 기록했다.

한국인이 2017년 한 해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단연 발리로 19만5929명이 발리의 응우라라이 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를 찾았다. 작년 10월 아궁산 분화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발리를 찾은 한국인은 2016년 대비 20.3%가 증가했다. 그 다음은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 15만1637명이 수카르노 하타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세 번째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도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바탐과 빈탄이다. 작년 한 해 6만4886명이 휴양, 골프, 가족여행으로 주로 방문했고, 작년 12월 부터 올해 3월까지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17항차에 걸쳐 대규모로 전세기도 운항됐다.

한국에서 인도네시아를 잇는 항공은 발리와 자카르타 두 곳 뿐으로 대한항공과 인도네시아 국적기인 가루다 항공이 매일 운항한다. 더욱 다양한 경로를 개발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관광부는 크루즈 상품 개발, 전세기 운항지원 그리고 주변지역을 경유해 인도네시아를 찾는 수요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싱가포르를 통해 바탐, 빈탄을 찾는 한국인 수요를 늘리기 위해 '바탐 핫딜’ 상품을 인도네시아 관광부가 자체 개발해 홍보중에 있다. 바탐은 싱가포르에서 페리로 55분 거리이다.

'바탐 핫딜’ 상품은 숙박, 식사, 페리, 무료 마사지 등을 한데 묶어 기존의 50% 가격에 출시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본 패키지를 적용해 싱가포르를 경유, 바탐에 머물 경우 더 넓은 숙소, 저렴한 식사 및 쇼핑이 가능해, 싱가포르에서 머무는 가격의 약 1/3가격으로 투어가 가능하다.

문의 : 070-750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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