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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여행사 광고 전월 대비 15.7% 감소5대 일간지 게재 1014단 > 855단 다소 축소

 

mpc21이 지난 5월 기준 5대 일간지 총 광고 게재 단수와 증감률을 발표했다.

5월 광고 게재 총 단수는 855단으로 1014단을 기록한 4월에 비해 159단이 줄어 15.7% 감소세를 보였다. 전월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한 중앙일보를 제외한 모든 신문사가 하향곡선을 그렸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4.1% 하락한 수치였다.

언론사별 증감률을 보면 조선일보는 5월 263단을 게재하며 4월 290단에서 9.39%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굿모닝트립이 20단에서 10단으로 광고를 축소했고, 참좋은여행사가 18단 신규 광고를 냈지만 6개의 여행사(롯데관광‧하나투어‧보물섬투어‧온누리투어‧한진관광‧온라인투어‧e온누리여행)의 광고가 모두 5단씩 줄어들면 전체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중앙일보는 전월과 동일한 124단을 기록했다. 참좋은여행이 축소한 5단을 하나투어가 채워 넣은 결과였다.

동아일보는 215단에서 21.4% 감소한 169단을 기록했다. 굿모닝트립‧하나투어가 10단씩 광고를 축소하고 4개의 여행사(보물섬투어‧자유투어‧KRT‧온라인투어)가 5단씩, 참좋은여행사가 6단을 뺀 결과였다.

매일경제는 212단에서 17.5% 하락한 175단의 광고를 냈다. 온라인투어가 36단으로 전월 대비 12단을 추가했지만 전체적으로 광고가 빠진 공간을 채우지는 못했다. 20단 광고를 냈던 일성여행사와 15단 광고를 냈던 투어2000이 모두 광고를 내지 않은 점도 크게 작용했다.

끝으로 한국경제는 173단에서 28.3% 감소한 124단을 실었다. 소규모 광고들이 빠진 까닭으로 보인다. 온라인투어가 55단에서 43단으로, 참좋은여행이 18단에서 28단으로, 일성여행사가 15단에서 20단으로, 스타크루즈가 0단에서 18단으로, 정성투어가 20단에서 15단으로 각각 광고 게재를 변경했다. 가장 선방한 곳은 전월과 동일한 광고를 게재한 중앙일보였으며, 동아일보가 21.4% 감소하며 퍼센테이지 상으로 가장 큰 손실을 입었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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