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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J, 객실 콘셉트 ‘하모니’ 공개객실의 편안함에 실용성까지 챙긴 비행

에어버스코퍼레이트 제트(이하 ACJ)가 ‘하모니(Harmony)’라는 새로운 객실 디자인 콘셉트를 선보였다. ACJ는 에어버스의 비즈니스 제트기 전문 조직으로 이번에 선보인 하모니 콘셉트는 광폭동체기 객실의 편안함 및 여유 있는 공간을 실용성과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최장거리 비행에 적합하다.

하모니 콘셉트는 편안함, 여유 있는 공간 그리고 정숙함 등 ACJ의 VIP 광폭동체기가 지닌 장점을 유연하게 결합함으로써 조화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 제공한다. 특히 에어버스 여객기 모델군의기내 디자인 브랜드인 에어 스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하모니 콘셉트는 차세대 엔진과 샤크렛을 특징으로 하는 ACJ330neo 패밀리용으로 제안된 콘셉트였으나 ACJ350 XWB 등 에어버스의 다른 광폭동체기에도 적용 가능하다.

내부를 살펴보면 항공기 위치를 보여주는 홀로그램 지구본이 승객을 맞이하며 왼쪽으로는 메인 침실과 사무실,욕실 및 오른쪽의 넓은 라운지가 위치해 있다. 라운지 바로 너머에는 회의 테이블이 있으며, 그 뒤로 4개의 VIP 스위트룸이 있다. 각 스위트룸은 침실로도 활용 가능한 사무실과 샤워 시설이 딸린 욕실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 레이아웃은 연못의 잔잔한 물결을 닮은 동심원을 모티브로 삼았다. 또한 승무원 등 지원 스태프를 위한 공간과 주방은 객실 뒤편에 있으며, 민간 및 정부 고객 모두의 편의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에어버스 항공기는 가장 현대적이고 포괄적인 항공기라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기업용 여객기의 모든 버전은 대륙간 이동이 가능하며, ACJ330neo와 ACJ350 XWB와 같은 항공기는 ‘전 세계 어디든 논스톱 비행’이 가능하다. 현재 190대 이상의 에어버스 비즈니스 제트기들이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며 남극을 포함한 모든 대륙에서 운행되고 있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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