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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중소여행사연합(GA)의 사람들국내 최대의 여행업 자생

중소여행사연합(GA)는 2006년 골프전문여행사 연합으로 시작해 현재 허니문, 패키지, 항공권 등 모든 영역의 중소여행사 연합으로 참여범위를 확장해 부산, 울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제주지부가 운영되고 있다. 2018년 현재 1500여 업체가 가입한 국내 최대의 여행업 자생단체이다. 또한 중소 여행사들의 권리와 전문상품 보호와 상품 정보공유를 도모하고, 상호 협력해 홍보 지원 및 공동상품 개발&판매하고 있다.

한국관광신문은 올해 GA 정회원사 업체들을 릴레이로 만나봤다. 먼저 김관훈 원투어 대표, 김용신 투어월드 이사, 이종헌 골프치로투어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이정화 기자 ljh@ktnbm.co.kr

 

김관훈 원투어 대표

❶우리의 상징은 바로 책임감

김관훈 원투어 대표

 

“언제나 전보다 모객을 극대화 하는 것. 손님들이 만족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는 것. 매해 똑같은 포부를 품고 있다”

 

14년 전 처음으로 골프여행업계에 발을 디뎠던 그는 골프 여행만의 매력에 매료돼 헤어 나올 수 없었다. 올해로 10년째 원투어의 대표로 재임 중인 그는 원투어의 상징을 ‘책임감’이라 표현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여행사’라는 슬로건을 당당히 내세우는 원투어의 현재 주된 골프 여행 상품으로는 바탐 팜스프링스, 리아 빈탄, 빈탄 라군, 조호르바루 레전드&플라이 스프링스, 태국 카오야이 써제임스 등이 있다. 김 대표는 상품 개발 방향에 대해 “향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조호르바루 지역으로 더욱이 확장 계획을 둔다”고 전했으며, “바탐 섬에 내장객이 굉장히 많았던 호황기, 즉 싱가포르에 카지노가 들어서기 이전 시점의 황금기를 다시 맞이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항공권 직항편이 증가하고 운항되는 방향에 따라 공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

김 대표는 바탐을 주로 ‘숨겨진 보석’이라 칭하며 피력했다. 그는 “바탐은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밀집 작용이 없고 기후 또한 굉장히 좋아 아주 만족스러운 상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팜스프링스는 항공편이 증편되고 직항노선까지 뜬다면 주목할 만한 지역으로 부상할 것이며, 창이 공항 4터미널에 이어 5터미널도 곧 생길 예정이기에 기대해볼 만하다”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한편 원투어는 현재 GA 베스트 파트너 정회원사로서 향후 연계 홍보를 계획 중이다. 김 대표는 “원투어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로서 지속적으로 GA 사업단과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각 팀마다의 행사를 컴플레인 없이 완벽하게 진행하고픈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으며, “원투어는 골프장 컨디션, 숙소, 식사, 직원 서비스 등의 탄탄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비로소 ‘리피터가 많은 골프장’이라는 가치를 만들 수 있었다”며 믿음직스러운 랜드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원투어는 책임감 있는 행사 실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여행사들과 장기적으로 거래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다.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원투어의 미래에 관해 “철저한 현지조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항상 감동을 연출하고 나아가, 한국 골프 대중화와 골프산업 발전에 선두주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문의 : 02-855-1270

 

김용신 투어월드 이사

❷전문과 정확 그리고 신속

김용신 투어월드 이사

 

“대만 전국을 직접 돌아다녔던 나는 대만에 관해 누구보다 많이 안다. 직접 걷고 보고 경험하고 느꼈던 대만의 아름다운 모든 것들을 공유하고 싶다”

 

1996년도에 캐나다에서 6개월간 인바운드 가이드를 하면서 여행업계에 처음 발을 디뎠던 김 이사는 2003년까지 벤쿠버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여행사를 운영했다. 그 후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2006년에 대만 전문 랜드 사업을 시작한다. 그게 바로 '투어월드'이다.

현재 투어월드는 신뢰', '책임감', '전문성'을 보유한 대만 지역 전문가로 발전했으며, 항상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제공함으로써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실현하고 있다.

반면 현재 대만 관광의 발전에 관해 김 이사는 “대만이 꾸준한 발전을 이루려면 재방문율을 늘리는 신상품이 있어야한다”며 “투어월드는 타이중 지역을 위주로 홍보하고자 한다. 단언하건대 대만은 가면 갈수록 재미있는 여행지다”라고 전하며 대만 박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타이중 홍보에 관해 투어월드는 현재 아리산과 일월담(선문레이크) 지역을 주목할만한 관광지로 내세웠다.

투어월드는 현지 행사를 진행하는 가이드 인프라가 훌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 이사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정확한 정보 전달의 신속성' 이것이 투어월드의 차별화된 장점이다. 직원 중엔 화교도 있고, 한국에서 근무하는 한국어 가능 대만인 직원도 있다. 현지 직원들은 서울에서 근무해 신속한 수배 및 운영 능력이 베테랑 수준”이라고 전했다.

투어월드는 LCC가 증가하면서 자유여행객이 대폭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빅버스 시스템을 한국에서 독점적으로 최초 서비스 했다. 또한 최근 투어월드가 출시한 개별 맞춤형 시스템 '이지 고잉(Easy-Going)'서비스에 관해 김 이사는 “공항에 도착하면 7인승 벤으로 원하시는 호텔까지 데려다 주고 원하는 일정의 여행을 누릴 수 있게끔 서비스 중이다”라고 전하며 “개별관광객의 증가로 인해 서비스 수요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올해 개발 방향에 대해서는 “식사 항목을 업그레이드한 '미식여행' 컨셉을 추진할 것이며, 대만은 먹을거리가 아주 풍부한 국가이기 때문에 장점들만 뭉쳐 경쟁력을 고취시키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늘 요금이 아닌 서비스 경쟁을 하는 것이 포부”라고 전했다.

한편 투어월드는 계약한 현지 업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자유여행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단품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문의 : 070-4640-2774

 

이종헌 골프치로투어 대표

❸다양한 테마 컨셉 지속적 개발

이종헌 골프치로투어 대표

 

“골프치로투어는 대한민국 최고의 직수배 골프여행업체임을 자랑한다. 신뢰가 바탕이 돼있기에 재방문율이 높을 수밖에 없다”

 

 

골프여행업계에 1979년부터 뛰어든 이종헌 대표는 손꼽히는 종사 햇수를 자랑하며 이제는 골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친구가 됐다. 이렇듯 노련함을 자랑하는 골프치로투어는 향후 개발 방향에 관해 “우리는 일본 나고야를 작년부터 주력하고 있다. ‘나고야’라는 한 지역으로 10개의 상품을 출시했다. 시내투어, 온천 중심, 리조트중심 상품의 골프 투어 등 수많은 컨셉으로 테마를 다양화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종헌 대표는 여행상품을 기획할 때 네 가지부분에 가장 초점을 둔다고 한다. 첫째로 어떤 영역에 핵심 포인트를 둘 것인지 설계하는 것, 둘째로 상품 판매 및 홍보를 진행할 계절을 구체화 하는 것, 셋째로 분류별 타겟팅 전략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맞추는 것, 넷째로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낼만한 상품을 기획하는 것.

이러한 골프치로투어만의 전략이 깃든 추천 상품으로는 백두산과 연계한 연길 지역 상품이 있다. 이는 독점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인 책임자인 이종헌 대표가 직접 운영 및 판매를 진행한다. 연길은 여름에 가장 시원하며, 중국내 유일하게 황사가 없는 청정 지역인 최상의 휴양지로 골퍼들과 가족들이 라운딩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외의 추천 상품인 대련의 여순 지역에 관해해 “이곳 또한 의미 있는 관광요소를 품고 있다. 우리는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여순 감옥(뤼순 감옥) 등의 특별하고 유서 깊은 사적 관광지를 연계해서 상품 홍보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골프치로투어는 늘 ‘정직한 상품 판매’라는 성격을 내세운다. 이에 이 대표는 “노력, 정직함, 주체적 상품 개발 위주의 기획이라는 핵심 전략을 이용해 긴 시간 종사해왔던 가치를 내보이고 싶다. 위 덕목들이 30년 넘게 골프여행업을 지속해올 수 있던 결정적 이유이며 우리의 상징이다. 관련 업계네 네트워크 기반이 탄탄할 수 있던 이유이기도”라고 밝혔다.

한편 GA 베스트 회원사인 골프치로투어는 GA와의 협력에 관해 “우리는 GA협력 면에서도 정직하게 임할 것이다. 그 것은 장기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영위하게끔 하는 길이 될 것이고 서로간의 분쟁을 발현시키지 않을 요소로 작용할 것. 결국엔 ‘조직의 룰을 지키는 것’ 이것이 중요한 걸음이다“라고 전하며 정직함을 상징으로 이끌어온 지난 30년의 노하우를 내비쳤다.

문의 : 02-722-9875

이정화 기자  ljh@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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