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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자연·힐링의 성지 ‘뉴질랜드’워홀러도 워라밸 사수해 청춘 즐겨

최근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문화가 확산되면서 ‘워킹 홀리데이’ 제도를 운영하는 21개국 중에서도 살기 좋은 나라로 손꼽히는 뉴질랜드가 워홀러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특히, 봄과 여름에는 북섬에서 일을 하다가 가을과 겨울에는 남섬 스키 여행지로 이동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새 일자리를 찾아보는 등 뉴질랜드에서의 청춘을 만끽할 수 있다. 시간상 여유가 있는 워홀러라면 누구나 ‘그레이트 라이드(Great Rides)’라 불리는 총 23개의 사이클 트레일을 따라 뉴질랜의 가장 아름다운 절경과 다채로운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다. 라이딩 초급자라면 북섬 코로만델 인근에 위치한 ‘하우라키 레일 트레일’을 추천한다. 여성들에게도 무난한 쉬운 코스로 평원을 통과하는 철도를 따라 터널과 다리, 숲과 카페를 지나게 된다. 남섬에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알프스 투 오션’ 트레일이 있는데, 아오라키 마운트 쿡에서 출발해 총 300km를 달리며 세계적인 국립공원과 빙하호수, 석회암 절벽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동해안의 와인 지대를 종횡으로 누비는 혹스베이 트레일부터 와이너리 트레일, 워터 라이드 트레일까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 뼛속까지 짜릿한 스릴을 즐기고 싶다면 네비스 계곡이 있다. 그 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고 큰 그네 ‘네비스 스윙’이 있다. 이외에도 ‘네비스 번지’를 통해, 134m 높이에서 짜릿한 자유낙하를 경험하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번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피로를 제대로 풀고 싶다면 폴리네시안 스파가 있다. 이는 전 세계 10대 스파 중 하나로 꼽히는 세계적인 온천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로토루아 호수를 바라보며 따뜻한 온천과 스파 테라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정화 기자  ljh@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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