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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자연의 품’으로스위스 최고의 라이딩루트 10선

스위스정부관광청은 ‘다시, 자연의품으로’ 라는 주제 아래, 2018년에는 특별히 ‘자전거’라는 테마에 초점을 맞춰 스위스의 다채로운 여행지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스위스 최고의 자전거루트 10가지를 소개했다.

첫째로 ‘네 개 호수 바이크투어’는 엥겔베르그의 아름다운 산상 호수를 만날 수 있는 엔듀로코스 산악자전거 투어로 루체른 근교의 엥겔베르그 주변을 돌아볼 수 있다. 특히, 티틀리스로향하는 길에 펼쳐진 산상 호수 네 개를 만날 수 있는 코스로, 트륍제, 엥슈틀렌제, 탄넨제, 멜흐제 호수의 정겨운 풍경이 펼쳐진다.

두번째는 ‘라인루트’로 생갈렌 근교의 ‘유럽의영혼’다운 호숫가를 따라가는 여정이다. 라인루트는 산 속 수원지가 있는 안데르마트부터 알프스 강줄기를 따라 바젤의 거대한 라인 항구까지 이어진다. 총길이 430km에 달하는 이 방대한 여정을 이어가는 동안 수세기에 걸쳐 형성된 웅장한 라인강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세번째는 고타드챌린지로 알프스 자연의 품 속을 달리는 감동적인 코스를 자랑한다. 이 코스는 로드의 상태가 굉장히 좋으며 순수한 풍경은 로드 사이클링에 푹 빠진 이들에게 스위스를 천국으로 만들어준다.

네 번째는 ‘숨막히는 알프스 맨리헨’으로 그린델발트부터 맨리헨 까지의 코스이다. 루트의 끝이 막다른 길이기 때문에, 이 투어는 반드시 갔던 길을 되돌아와야만 한다. 하지만 막다른 길로 향하는 코스인 만큼 대단한 풍경을 선사하는 루트다.

다섯 번째는 ‘질발트 숲 투어’로 질발트 자연공원은 취리히 최초의 자연체험공원으로 야생동물과 많은 비밀을 감추고 있는 공원이다. 또한 스위스 북부의 최대의 숲으로, 숲 속 산책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천국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섯 번째는 ‘에멘탈 이바이크’로 스위스 과자 공장에서 출발해 치즈마을까지 이어지는 맛있는 여정이다. 이 코스는 구멍 뚫린 스위스 치즈로 유명한 에멘탈 지역의 목가적인 풍경을 즐기기 좋은 루트로, 에멘탈 지역 전체에 170개의 계곡과 언덕이 자리할 만큼 완만한 구릉지대다.

일곱 번째는 ‘알레취 빙하루트’로 신비한 빙하를 따라 이어지는 절경 코스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유럽 최대의 빙하 ‘알레취’의 신비로운 기운을 느끼며 산악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루트다.

여덟 번째는 ‘체르마트의 마운틴 엔듀로코스’로 고르너그라트부터 체르마트까지 이어지는 전설적인 다운힐코스이다. 다채로운 트레일과 마터호른이 우뚝 솟은 절경을 따라 기막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아홉 번째는 ‘토렌트 트레일 바이크루트’로 로이커바트의 스위스 최고 싱글 트레일 코스이다.알프스 스파마을, 로이커 바트에 있는 린더휘테 오두막부터 자이치넨까지 이어지는 토렌트 트레일은 스위스에서 싱글 트레일 베스트 10 중 하나로 꼽힌다.

마지막은 ‘엥슈틀렌알프’로 수스텐 고개의 풍경과 티틀리스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코스이다. 이는 인너트키르헨부터 엥슈틀렌알프까지 이어지는 14km의 코스로, 다채롭고 풍성한 풍경을 선사한다.

이정화 기자  ljh@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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