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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 ‘세계 최장’ 싱가포르~뉴욕 직항10월, 주 7회 A350-900ULR 투입

싱가포르항공이 오는 10월 최신 기종 에어버스 A350-900ULR를 투입해 세계 최장거리 직항 노선인 싱가포르~뉴욕 노선 운항에 나선다.

싱가포르~뉴욕 노선은 오는 10월 11일부터 운항을 시작해 매주 월‧목‧토 주 3회 운항한다. 10월18일부터는 추가 항공기를 투입하고 운항 횟수를 주 7회로 늘릴 예정이다. 싱가포르항공은 업계 최초로 신형 A350-900ULR항공기를 구입했으며, 동일 기종 항공기 7대를 추가로 인도 받을 계획이다. 해당 노선에 투입되는 A350-900ULR항공기는 총 67 석의 비즈니스 클래스와 94 석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으로 구성된다.

고 춘 퐁(Goh Choon Phong) 싱가포르항공 CEO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최장거리 기종인 A350-900ULR으로 싱가포르~뉴욕 직항 노선을 가장 먼저 운항하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싱가포르항공은 고객에게 최상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들로 업계를 선도하는 것에 대해 항상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항공은 현재 21 대의 A350-900 기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A350-900ULR 7대를 포함한 46 대의 항공기를 추가 주문했다. 첫 번째 A350-900ULR 항공기는 9월에 인도되며, 7대 모두 올해 연말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싱가포르항공은 싱가포르~로스엔젤레스 직항 노선에도 A350-900ULR 기종을 도입해 운항할 계획이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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