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게 없는 ‘Gold Coast’
없는 게 없는 ‘Gold Coast’
  • 이정화 기자
  • 승인 2018.06.28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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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액티비티의 파라다이스
골든 프라이스 퀸즈랜드주 골드코스트 관광청 마케팅 이사

올 여름 없는 게 없는 휴양의 파라다이스 '골드코스트'로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골드코스트는 이름처럼 황금빛 해안을 뽐내며 과연 호주 내 휴양지로서 1등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은 지난달 27일 빌즈 광화문에서 골드코스트 관광청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골든코스트 지역 업데이트와 현재 골드코스트를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의 꾸준한 증가로 바라보는 앞으로의 한국시장과 전망에 대한 내용으로 대화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골든 프라이스 퀸즈랜드주 골드코스트 관광청 마케팅 이사는 “올해 골드코스트를 찾는 패키지여행객들을 비롯해 새로운 학생층을 비롯한 다양한 FIT 유형의 수요가 안정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엔 호주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의 약 25%가 퀸즈랜드 주를 찾았다”며 “이는 호주라는 국가의 안전성과 청정한 이미지에 혜택을 얻은 바도 있지만, 올해 진에어에서 골드코스트로 차터를 띄운 효과에서 비롯된 결과이기도. 또한 여행사 측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한국시장에 대한 잠재력을 엿볼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골드코스트는 호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세계 3대 해변 중 하나인 ‘서퍼스 파라다이스’가 상징이다. 1년 내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며, 테마파크, 글램핑, 다양한 문화시설 등이 존재해있어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영위할 수 있는 낭만적인 공간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이에 대해 골든 프라이스 이사는 “골드코스트는 서핑의 메카이자 액티비티, 힐링의 천국인 만큼 허니무너나 가족, 개인 등 누구든 로맨틱한 여행을 꿈꾼다면 꼭 와봐야 할 곳”이라며 “한국시장의 라이징스타로서 자리매김한 만큼 보다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의 스포츠마케팅 외에도 다른 시도들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언제나 한국인 여행객들이 원하는 자유와 여행의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호텔 등 현지 업체등과 계속해서 교류하고 논의하고 있다. 우리의 진정한 홍보대사는 손님인 셈. 골드코스트에는 해안가에 전망이 뛰어난 숙박시설들이 즐비해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5성급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연 호주 내 휴양지로서의 매력은 최상위일 것”이라고 자부하며 호주 퀸즈랜드 주 골드코스트의 지속적인 관광 성장에 대한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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