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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첫 A350-1000 운항 시작

캐세이패시픽항공의 첫 번째 에어버스 A350-1000 항공기가 운항을 시작했다.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해 지난달 19일 홍콩국제공항에 인도된 A350-1000은 지난 1일 홍콩~타이베이 노선의 운항을 시작으로, 오는 9월15일 신규 취항하는 워싱턴 D.C. 노선에도 투입될 계획이다.

캐세이패시픽은 전 세계 와이드보디 항공기 중 가장 최신형 기종인 A350-1000을 2021년까지 20대 도입하기로 에어버스와 주문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8대가 올해 홍콩에 도착할 예정이다. 오는 9월 A350-1000 기종으로 신규 취항하는 워싱턴 노선은 8153마일(약 1만3120킬로미터)의 운항거리로 캐세이패시픽 취항 노선 중 최장이다. 그 외 마드리드, 텔 아비브, 암스테르담 및 취리히 노선에도 올 겨울부터 투입된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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