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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 가자! 월드컵의 나라로!20일부터 블라디보스토크 주3회 운항

이스타항공이 오는 20일 부산에서 출발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부산~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주 3회(수‧금‧일) 스케줄이다. 금요일 기준으로 출발편(ZE971)은 오전 8시30분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12시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ZE972)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서 오후 12시50분 출발해 부산에 오후 3시 5분 도착한다. 요일에 따라 출·도착 시간이 소폭 다르게 적용된다. 현재 부산에서 출발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외항사만 운항하고 있으며, 이번 이스타항공의 취항으로 국적사 중에서는 이스타항공이 단독 노선으로 운항하게 된다. 앞서 취항한 이스타항공의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취항 이후, 평균 탑승률 87%를 웃돌며 인기 노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28일부터 청주~몽골(울란바토르)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이스타항공 몽골노선은 지난해 11월 부정기편으로 첫 운항을 시작했으며, 올해로 3번째(2월13일, 4월25일, 6월28일)운항이다. 아울러 이스타항공은 청주~일본 아사히카와 노선 전세편 운항도 시작한다. 아사히카와 노선은 여름 성수기기간인 오는 26일부터 8월26일까지 주 2회(목‧일) 총 10회 운항하며 항공 관광 수요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아사히카와는 일본 홋카이도 2대 도시로서 현재 이스타항공의 정기노선 중 하나인 일본 삿포로와 근접해 있어 홋카이도 주요 관광명소를 연계한 여행이 가능하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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