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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를 경험하는 여름겨울에 만나는 오로라

한국인의 노르웨이 방문객 숙박일수는 2017년 12만540박을 기록하며 37%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2018년에도 이러한 상승모드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한항공의 한진관광과 아시아나항공의 직항 전세기로, 목적지로써 노르웨이 ‘오슬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노르웨이관광청은 지난 3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KICK OFF NORTHERN LIGHTS IN NORWAY’행사를 개최했다. 참고로 한진관광은 지난 6월29일부터 8월31일까지 총 10회 운항 할 예정이며,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오는 10일부터 8월29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항한다.

이날 행사에서 페르 홀테 노르웨이관광청 아시아 디렉터 역시 기대감을 나타내며 “백야가 있는 여름과 겨울에 만나는 오로라 그리고 축제, 음식, 음악 등 다채로운 테마를 경험해 볼 수 있다”며 “더불어 약 6000년 전 빙하기와 간빙기를 여러 차례 거치면서 만들어진 빙하 지형인 피오르드 역시 필수코스다. 편리해진 항공노선으로 경이롭고 신비한 자연과 마주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유럽의 파리’로 불리며, 북극 오로라 지역 바로 아래 위치해 있는 트롬쇠의 경우에도 핀에어의 헬싱키~트롬쇠 신규 취항으로 보다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졌다.

낸시 최 노르웨이관광청 한국대표는 “노르웨이 최북단의 항구도시 키르키네스에서는 문만 열면 오로라를 볼 수 있다. 또한 얼음 구덩이에서 갓 잡은 킹크랩을 찜통에 바로 쪄서 맛 볼 수도 있다”며 “뿐만 아니라 후티루텐 크루즈를 타고 바다 한 가운데에서 만나는 오로라는 환상 그 자체”라고 설명했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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