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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10년의 항해, 100년을 향해’2019년 크루즈전세선 운항 10주년 기념식

롯데관광이 ‘2019년 크루즈 전세선 운항 10주년 기념식’을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현 롯데관광 대표이사와 마리오 자네티 코스타 크루즈 아시아 사장,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강원도 해양관광센터, 부산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관계자들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롯데관광의 크루즈 히스토리, 2019년 크루즈 전세선 체결식, 롯데 크루즈 스타팀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기념식에서 체결된 계약을 통해 롯데관광은 2019년 코스타 세레나호 총 3항차 전세선과 2편의 훼리를 운영한다. 코스타 크루즈사는 15척의 크루즈를 보유한 이탈리아 최대 선사다.

코스타 세레나호의 경우 11만4500톤으로 전장과 전폭은 각각 290m와 35m이다. 총탑승객은 3780명이며, 승무원은 1100명으로, 최고속도 22노트로 운항한다.

2019년 전세선 일정은 ▲4월 26일 인천-상해-후쿠오카-부산 (5박 6일) 한/중/일 1항차 ▲5월 1일 부산-속초-블라디보스토크-사카이미나토-속초 (5박 6일) 한/러/일 2항차 ▲5월 6일 속초-블라디보스토크-오타루-아오모리-부산 (6박 7일) 한/러/일 3항차이다.

뿐만 아니라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항 이래 인천항을 모항으로 한 첫번째 크루즈 전세선 출항이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마리오 자네티 코스타 크루즈 아시아 사장은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감회가 새롭다”며 “한국은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항도 기대가 크다. 앞으로 롯데관광과 펼쳐나갈 콜라보레이션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백현 롯데관광 대표이사는 “내년은 전세선 사업 10주년과 동시에 롯데관광이 크루즈 사업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중요한 시기”라며 “10년의 시간을 기반으로 크루즈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 우리나라가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열심히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0년 첫 크루즈 전세선이 출항한 이후로 총 3만3344명의 승선객을 싣고 40048km를 항해한 롯데관광은 크루즈 시장의 저변확대와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6월 ‘제1회 한국관광혁신대상’에서 백현대표이사가 관광분야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을 한 바 있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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