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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로, 최고의 선택지2018 남아프리카 워크샵 개최

지난해 한국인 방문 2만2000명

현지 여행 업체 20개사 방한해

새로운 목적지 개척에 대한 여행자들의 갈망이 갈수록 깊어짐에 따라 더욱 각광받고 있는 아프리카. 이에 남아프리카관광청과 남아프리카항공사는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 호텔에서 현지 호텔 및 여행사 등 약 20개사가 방한한 가운데 ‘2018 남아프리카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브래들리 브라우어 남아프리카공화국 관광청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지난해 한국인 방문객은 2만2000명으로, 이는 1만8000명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두자릿수 성장세”라며 “새로운 여행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는 남아프리카의 다양한 상품을 경험하시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열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한 남아프리카항공 이사는 “신비로운 아프리카 대륙에 관해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매력이 집약된 곳이 바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이라며 “일반적으로 멀다는 고정관념이 강하지만 남아프리카항공을 통해 인천에서 출발, 홍콩에서 1시간 정도의 짧은 트랜짓 후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하면 오전 7시에 도착할 수 있어 편리한 여행 스케줄이 가능하다. 패키지 수요를 중심으로 모객이 잘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홈쇼핑에서도 예상을 뛰어 넘는 좋은 반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지섭 에어차이나 서울지점 여객판매 담당자는 “B777-300 기종을 투입해 북경과 요하네스버그 노선을 운항 중”이라며 “북경에서 무료 스탑오버가 가능하며 합리적인 요금에, 상대적으로 2~3시간 정도 짧은 비행시간이 장점이다. 때문에 한국인 FIT 여행객들에게 긍정적으로 어필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를 전문 랜드사 린투어 김남철 대표는 “남들 다가는 그런 곳 말고, 예상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고자 하는 이들에게 아프리카는 최고의 선택지”라며 “알려진 것이 많지 않은 만큼 더 새롭고,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놀라운 것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새로운 액티비티 개발로 아프리카 여정에 포인트를 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국내 여행업관계자들과 1:1 미팅을 갖는 업체들도 눈에 띄었다. 애딘 루드 캠프 재울라니(Camp Jabulani) 매니저는 “요하네스버그에서 자동차로 2시간, 비행기로 30분 거리에 있는 빅5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럭셔리 숙소다. 총 18명에 대한 6개 스위트룸으로 구성돼 있다. 신혼부부 및 가족여행으로 안성맞춤이다. 더불어 코끼리와 함께 걸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와일드라이프 체험이 가능하다”며 “헬리콥터 항공편과 골프여행도 요청시 제공된다. 아직까지 한국인 방문객은 매우 드물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콜라보를 진행해 보고 싶다”고 미소지었다.

애딘 루드 캠프 재울라니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눈 공혜경 오투어 대표는 “코끼리들과 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1~3주 코스로 학생들이 야생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아프리카 여행을 제대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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