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터미널, 7개 항공사 추가
인천공항 제2터미널, 7개 항공사 추가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8.08.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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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시즌 시작되는 10월말 이전 예정

이르면 2018년 동계시즌(10월말 이후)부터 현재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4개 항공사가 운항중인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7개의 항공사가 추가 이전한다.

추가 이전이 확정된 항공사는 ▲아에로멕시코(AM) ▲알리딸리아(AZ) ▲중화항공(CI) ▲가루다항공(GA) ▲샤먼항공(MF) ▲체코항공(OK) ▲아에로플로트(SU)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현재 진행 중인 1터미널 시설 재배치 공사(2018~21년)에 따른 체크인카운터 부족문제와 1터미널의 항공수요가 당초 예측보다 가파르게 증가하는 상황 등을 고려해 항공사 추가 이전을 결정했다.

동일 항공사 동맹(얼라이언스) 배치를 원칙으로 스카이팀 항공사를 대상으로, 운항 및 여객이 집중되는 시간 등 항공사별 운항특성과 지상 조업사 및 항공사 라운지 연계성, 여객 환승편의 등을 종합 고려해 이전 대상 7개 항공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스카이팀 4개 항공사(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와 환승 및 코드쉐어가 활발한 항공사들이 2터미널로 이전됨에 따라 환승 시 편의성 제고와 코드쉐어 여객 오·도착 감소 등도 기대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앞서 제2터미널 개장(2018년 1월18일)을 앞두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통해 여객 오‧도착을 최소화 했던 바와 같이, 여객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사와 합동으로 E-티켓과 문자메시지, 언론보도, 광고매체, SNS 등 대‧내외 홍보수단을 총동원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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