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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터미널, 7개 항공사 추가동계시즌 시작되는 10월말 이전 예정

이르면 2018년 동계시즌(10월말 이후)부터 현재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4개 항공사가 운항중인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7개의 항공사가 추가 이전한다.

추가 이전이 확정된 항공사는 ▲아에로멕시코(AM) ▲알리딸리아(AZ) ▲중화항공(CI) ▲가루다항공(GA) ▲샤먼항공(MF) ▲체코항공(OK) ▲아에로플로트(SU)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현재 진행 중인 1터미널 시설 재배치 공사(2018~21년)에 따른 체크인카운터 부족문제와 1터미널의 항공수요가 당초 예측보다 가파르게 증가하는 상황 등을 고려해 항공사 추가 이전을 결정했다.

동일 항공사 동맹(얼라이언스) 배치를 원칙으로 스카이팀 항공사를 대상으로, 운항 및 여객이 집중되는 시간 등 항공사별 운항특성과 지상 조업사 및 항공사 라운지 연계성, 여객 환승편의 등을 종합 고려해 이전 대상 7개 항공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스카이팀 4개 항공사(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와 환승 및 코드쉐어가 활발한 항공사들이 2터미널로 이전됨에 따라 환승 시 편의성 제고와 코드쉐어 여객 오·도착 감소 등도 기대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앞서 제2터미널 개장(2018년 1월18일)을 앞두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통해 여객 오‧도착을 최소화 했던 바와 같이, 여객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사와 합동으로 E-티켓과 문자메시지, 언론보도, 광고매체, SNS 등 대‧내외 홍보수단을 총동원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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