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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관광청(TAT) 푸켓에서 골프트래블마트(TGTM) 개최한국 아리랑, 동인, 조아, 더존, 리치, 트래블카페 6개사 참가

30개국에서 128명 바이어, 현지 셀러 111명 참석 세일즈 콜

태국관광청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푸켓 Duangjitt Resort and Spa에서 30개국 128명의 바이어(아시아 62명, 아세안 35명, 유럽 27명, 미국 4명)와 태국 현지 골프장과 리조트에서 111명의 셀러가 참석한 가운데 골프트래블마트(TGTM)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TGTM에 이춘우 아리랑세계여행 대표 등 동인항공, 조아투어, 더존투어, 리치투어, 트래블카페 대표 등 6명이 참석한 한국대표단은 22일 타이거우즈가 390야드를 원-온 시켜 유명해 진 블루케년CC 케년코스에서 라운딩과 인스펙션 후 23일부터 태국의 새로운 골프장 및 리조트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트래블마트 개막식에서 Tanes Petsuwan TAT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국장은 “태국은 완벽한 골프 목적지로서 탁월한 국가로 코스와 표준화 된 편의시설의 다양성뿐만 아니라 독특한 경험을 통해 지역 및 글로벌 차원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며 “TGTM 2018은 다양한 골프 목적지들이 세계로 나아가는 등용문으로 푸켓을 글로벌 스포츠 목적지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관광청은 미쉐린 방콕 안내서(First Michelin Bangkok Guide)를 시작으로 푸켓(Phuket) 및 팡아(Phang-Nga) 버전을 올해 연말 출시할 예정이다.

태국의 골프관광은 2016년 약 40만 명의 선수들이 태국에서 티오프를 하며 약 1억3850만 달러(48억8천만 바트)를 소비해, 골프 1인당 평균지출액도 약 346달러(1만2215바트)로 태국 내 모든 여행 활동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춘우 아리랑세계여행 대표는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한국대표단들은 50개 이상의 셀러들과 미팅을 했다”며“새롭게 오픈한 대규모 종합스포츠센터와 대규모 리조트는 물론, 라구나CC, 레드마운틴CC, 로치팜CC 모두 골프장을 개보수해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으며, 블루케년CC를 비롯해 푸켓 특급호텔들이 개별골프여행객들을 위한 송영서비스 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트래블마트에 참석했던 128명의 바이어와 40명의 셀러들은 25일 레드마운틴CC에서 샷건 방식으로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태국관광청은 행운상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전달했다. 이춘우 대표는 “푸켓은 골프상품의 경우 현지 랜드사들이 수배력이 약해서 경쟁력이 없다. 이번 미팅을 통해 메리어트 등 특급호텔들이 개별골프여행객들을 위한 공항-호텔-골프장 송영서비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푸켓 골프상품을 개발해 골프전문여행사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 대표는 “푸켓 골프장 컨디션들이 무척이나 좋아졌고, 가격면에서도 방콕에 비해 경쟁력이 있어 올 겨울 타깃으로 푸켓골프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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