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터뷰
신들의 섬, 그들의 쉼···리츠칼튼 발리메이드 파르와티 세일즈 디렉터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인도네시아 ‘발리’다.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 목적지이기도. 그리고 발리에는 마치 신들이 머물렀을 듯한 최고급 리조트가 절벽에 자리해 있다. 에메랄드빛 인도양을 배경으로. 바로 리츠칼튼 발리(Ritz-Carlton Bali)다. 메이드 파르와티 리츠칼튼 발리 세일즈 디렉터를 만나봤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2000년 리셉셔니스트로 호텔에 입사해 경력을 쌓던 메이드 파르와티(Made Parwati) 세일즈 디렉터는 리츠칼튼 발리의 오프닝 멤버로 합류, 현재 글로벌 마켓의 모든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다. 각 나라별 세일즈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또한 그녀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다.

메이드 파르와티 세일즈 디렉터는 “아궁화산 분화를 비롯한 자연재해로 인해 전반적으로 발리의 관광시장 규모가 감소한 것은 사실이나, 다시금 회복세”라며 “한국의 경우 오랜 시간동안 허니문 마켓이 주요한 타겟이었다면, 차츰 가족여행과 FIT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리츠칼튼 발리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시설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한국 허니문 마켓만을 위한 로맨틱 패키지 등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참고로 현재 한국시장에서 발리의 항공좌석 공급은 월 평균 1만6000여석이며, 방문객 규모는 2018년 상반기 기준으로 월 평균 1만1000명이다.

발리 누사두아에 2015년 오픈한 리츠칼튼 발리(Ritz-Carlton Bali)는 313개의 스위트와 풀빌라로 이루어진 최고급 리조트이다. 2018년 1월부터 ‘HNM Korea’가 GSA로 세일즈와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가장 작은 객실의 사이즈가 100m2(약 30평)으로, 자녀들을 동반한 가족이 한 객실에 투숙하기에 불폄함이 없다. 욕조, 샤워실, 화장실 등도 모두 분리돼 있어 더욱 편리하다. 무엇보다 절벽에 위치해 있는 만큼, 환상적인 인도양의 모습을 만끽해 볼 수 있다.

하루 10여가지 무료 데일리 액티비티(요가, 서핑, 칵테일 만들기 등) 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위한 리츠키즈(키즈클럽)에서도 아동들을 대상으로 화산실험, 피자만들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

리츠칼튼 클럽 라운지의 경우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뷔페로 제공되며 애프터눈 티, 디저트, 칵테일 등을 포함한 음료도 제공된다. “객실, 빌라 타입에 상관없이 원하는 날짜만 클럽라운지 이용권을 구매해 이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4일을 머무는 동안 3일차, 4일차는 외부 관광 등 일정이 있어서 호텔에 별로 머무는 시간이 적다면, 1일차, 2일차만 클럽 라운지 이용권을 구매해서 라운지의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것이 메이드 파르와티 세일즈 디렉터의 설명이다.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여행박람회에 참석해 리츠칼튼 발리만의 매력을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 여행업계와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한국인 여행자들이 발리에서 낭만적 시간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